바다 잡초라며 비웃던 유럽이 왜 그걸 기르기 시작했을까요? 우리는 천 년을 먹어 온 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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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잡초라며 비웃던 유럽이 왜 그걸 기르기 시작했을까요? 우리는 천 년을 먹어 온 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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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잡초라며 비웃던 유럽이 왜 그걸 기르기 시작했을까요? 우리는 천 년을 먹어 온 반찬입니다. #그시절이야기 #해조류 #김수출 #다시마 #블루카본 #K푸드
🔑 영상에 담지 못한 것
▸ 유럽이 왜 갑자기 해조류를 기릅니까?
세 가지 때문입니다. 첫째 탄소 — 해조류는 땅도 비료도 쓰지 않고 자라면서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입니다. 그래서 블루카본이라고 부릅니다. 둘째 사료 — 소 사료에 붉은 해조류를 섞으면 트림에 섞여 나오는 메탄이 줄어듭니다. 셋째 영양 — 성분을 분석한 연구진이 슈퍼푸드라고 불렀습니다.
▸ 메탄이 정말 95퍼센트나 줄어듭니까?
사료에 섞어 먹인 실험에서 나온 값입니다. 최대 98퍼센트까지 나온 연구도 있습니다. 다만 풀밭에 풀어 놓고 먹인 소에서는 40퍼센트쯤이었습니다. 조건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 우리는 얼마나 먹습니까?
우리 연안에 해조류가 500종쯤 살고 그중 쉰 종 남짓을 먹습니다. 김, 미역, 다시마, 파래, 감태, 매생이 같은 것들입니다.
▸ 김 수출은 어느 정도입니까?
지난해 11억 3,000만 달러였습니다. 우리 돈으로 1조 5,000억 원쯤이고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나가는 나라는 120개국인데 2010년에는 64개국이었으니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세계에서 거래되는 김의 70퍼센트가 한국산입니다.
▸ 걱정할 일은 없습니까?
있습니다. 유럽이 양식을 키우면 우리 몫은 줄어듭니다. 다만 그쪽은 이제 기르기 시작했고, 우리는 말리고 굽고 무치는 법까지 쌓여 있습니다.
📌 참고
· 메탄 감축·블루카본: 공개 연구 자료
· 김 수출액·수출국 수·세계 점유율: 해양수산부 발표
· 국내 해조류 종 수: 국립수산과학원 자료
💬 어릴 적 밥상에 늘 오르던 해조류 반찬, 무엇이 기억나십니까?
🔑 영상에 담지 못한 것
▸ 유럽이 왜 갑자기 해조류를 기릅니까?
세 가지 때문입니다. 첫째 탄소 — 해조류는 땅도 비료도 쓰지 않고 자라면서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입니다. 그래서 블루카본이라고 부릅니다. 둘째 사료 — 소 사료에 붉은 해조류를 섞으면 트림에 섞여 나오는 메탄이 줄어듭니다. 셋째 영양 — 성분을 분석한 연구진이 슈퍼푸드라고 불렀습니다.
▸ 메탄이 정말 95퍼센트나 줄어듭니까?
사료에 섞어 먹인 실험에서 나온 값입니다. 최대 98퍼센트까지 나온 연구도 있습니다. 다만 풀밭에 풀어 놓고 먹인 소에서는 40퍼센트쯤이었습니다. 조건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 우리는 얼마나 먹습니까?
우리 연안에 해조류가 500종쯤 살고 그중 쉰 종 남짓을 먹습니다. 김, 미역, 다시마, 파래, 감태, 매생이 같은 것들입니다.
▸ 김 수출은 어느 정도입니까?
지난해 11억 3,000만 달러였습니다. 우리 돈으로 1조 5,000억 원쯤이고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나가는 나라는 120개국인데 2010년에는 64개국이었으니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세계에서 거래되는 김의 70퍼센트가 한국산입니다.
▸ 걱정할 일은 없습니까?
있습니다. 유럽이 양식을 키우면 우리 몫은 줄어듭니다. 다만 그쪽은 이제 기르기 시작했고, 우리는 말리고 굽고 무치는 법까지 쌓여 있습니다.
📌 참고
· 메탄 감축·블루카본: 공개 연구 자료
· 김 수출액·수출국 수·세계 점유율: 해양수산부 발표
· 국내 해조류 종 수: 국립수산과학원 자료
💬 어릴 적 밥상에 늘 오르던 해조류 반찬, 무엇이 기억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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