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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물에 투망 던지고, 나온 잔챙이 산 채로 꿰어 던졌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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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201회 · 좋아요 46 · 참여율 0.15% · 숏폼 · 2026-09-1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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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물에 투망 던지고, 나온 잔챙이 산 채로 꿰어 던졌더니…
조회수 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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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까지밖에 오지 않는 모래톱 물골에 투망을 던져 미끼부터 확보하는 장면입니다. 하구의 얕은 물골에는 잔물고기 무리가 조수를 따라 드나들고, 이 무리를 노리는 큰 물고기도 함께 따라 들어옵니다. 미끼를 사서 쓰는 대신 현장에서 잡은 살아 있는 잔물고기를 그대로 쓰는 방식이라 반응이 훨씬 빠릅니다.

살아 있는 미끼는 바늘에 꿴 뒤에도 계속 움직이며 파장을 내기 때문에 죽은 미끼보다 입질을 받는 속도가 다릅니다. 첫 번째로 올라온 바라문디(Barramundi)는 호주 하구를 대표하는 어종으로, 아래턱이 튀어나오고 등이 솟은 체형에 힘이 좋아 걸리는 즉시 줄을 끌고 나갑니다. 하구와 강 하류를 오가며 잔물고기를 사냥하는 습성 때문에 이런 물골 자리에서 자주 만납니다.

두 번째로 올라온 넓적한 녀석은 가래상어(Shovel Nose Ray)로, 이름 그대로 삽처럼 납작한 주둥이에 상어를 닮은 꼬리를 가진 가오리 무리의 어류입니다. 모래바닥에 몸을 묻고 지내다 바닥에 놓인 미끼를 주워 먹는 습성이 있어 하구 모래톱에서 종종 걸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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