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 열기.."잦은 사업 제동으로 신뢰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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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열기.."잦은 사업 제동으로 신뢰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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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울산시의회의 울산시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됐습니다.
오늘(11/5)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세계적 공연장 건립 사업 등
김상욱 시장 체제 시작과 함께 중단된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이 집중적으로 거론됐습니다.
특히 행정의 연속성 단절과 시민 신뢰도 추락 등을
우려하는 야당 의원들이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전우수 기자가
행정사무감사에서의 주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기자)
울산시 집행부에 대한
울산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은 울산시 행정의 연속성 단절로 인한
행정의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특히 민선 9기 김상욱 시장 체제 출범 이후
직전 시장 체제에서 추진되던 주요 사업들이
연이어 제동이 걸리면서 시민들이 혼란스러워한다고 지적합니다.
(싱크) 공진혁 울산시의원 "울산에 최근에 트램, 공업축제, 그 다음에 국가정원 이런 굵직한 사업들이 민선9기가 들어서면거 전반적으로 다 안하겠다라든지 전면 재검토를 한다든지..."
문화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민선 8기에서 공을 들였던 세계적 공연장 건립 계획 중단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싱크) 권영애 울산시의원 "대통령도 여기 부분(세계적 공연장)을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또 앞으로 정부에서도 지원을 하겠다고 했던 입장인데 우리 시에서 소극적으로 대처할 필요는 없다고 보거든요."
울산시는 공연장 건립 예정 부지가 쓰레기 매립장이기 때문에
2천500억 원의 추가 예산 투입이 불가피해지면서
사업이 중단된 상태이며, 다른 장소를 물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여당 의원은 건립 예정 부지가 당초부터 쓰레기 매립장이었는데
이 같은 문제점을 사전에 검토하지 못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싱크) 허희정 울산시의원 "그런데 이 삼산매립장이 매립지라는 사실은 변경된 내용이 아닙니다. 그죠? 그러면 지금 이 사업에서 가장 큰 문제는 제가 판단했을 때는 가장 핵심적인 사업의 요건, 장소, 이것이 지금 와서 논란이 된다는 예깁니다. 애초에 왜 판단하지 못했나..."
울산시정의 연속성 단절로 인한
행정 불신을 키운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싱크) 권태호 울산시의원 "여러가지 사업들이 자꾸 재검토중이라는 내용이 자꾸 이렇게 (울산시로부터) 답변이 나온다는 것은 우리 행정의 일관성이 제대로 되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산업건설위원회의 울산시 건설주택국에 대한 행감에서
백현조 위원장은 중단된 옛 울주군청사 복합개발사업의
조속한 실행계획 수립을 주문했습니다.
노명환 의원은 천300여 호에 달하는 빈집 정비 사업이
더디게 추진되면서
빈집이 전량 해소되려면 무려 82년이 걸릴 지경이라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이주언 의원은
건설주택국 7개 추진 사업 중 2건밖에 완공되지 않아
사업 지연으로 110억 원의 사업비가 묶여 있다며
늑장 행정을 꼬집었습니다.
JCN뉴스 전우숩니다.
#울산 #뉴스
울산시의회의 울산시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됐습니다.
오늘(11/5)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세계적 공연장 건립 사업 등
김상욱 시장 체제 시작과 함께 중단된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이 집중적으로 거론됐습니다.
특히 행정의 연속성 단절과 시민 신뢰도 추락 등을
우려하는 야당 의원들이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전우수 기자가
행정사무감사에서의 주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기자)
울산시 집행부에 대한
울산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은 울산시 행정의 연속성 단절로 인한
행정의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특히 민선 9기 김상욱 시장 체제 출범 이후
직전 시장 체제에서 추진되던 주요 사업들이
연이어 제동이 걸리면서 시민들이 혼란스러워한다고 지적합니다.
(싱크) 공진혁 울산시의원 "울산에 최근에 트램, 공업축제, 그 다음에 국가정원 이런 굵직한 사업들이 민선9기가 들어서면거 전반적으로 다 안하겠다라든지 전면 재검토를 한다든지..."
문화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민선 8기에서 공을 들였던 세계적 공연장 건립 계획 중단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싱크) 권영애 울산시의원 "대통령도 여기 부분(세계적 공연장)을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또 앞으로 정부에서도 지원을 하겠다고 했던 입장인데 우리 시에서 소극적으로 대처할 필요는 없다고 보거든요."
울산시는 공연장 건립 예정 부지가 쓰레기 매립장이기 때문에
2천500억 원의 추가 예산 투입이 불가피해지면서
사업이 중단된 상태이며, 다른 장소를 물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여당 의원은 건립 예정 부지가 당초부터 쓰레기 매립장이었는데
이 같은 문제점을 사전에 검토하지 못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싱크) 허희정 울산시의원 "그런데 이 삼산매립장이 매립지라는 사실은 변경된 내용이 아닙니다. 그죠? 그러면 지금 이 사업에서 가장 큰 문제는 제가 판단했을 때는 가장 핵심적인 사업의 요건, 장소, 이것이 지금 와서 논란이 된다는 예깁니다. 애초에 왜 판단하지 못했나..."
울산시정의 연속성 단절로 인한
행정 불신을 키운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싱크) 권태호 울산시의원 "여러가지 사업들이 자꾸 재검토중이라는 내용이 자꾸 이렇게 (울산시로부터) 답변이 나온다는 것은 우리 행정의 일관성이 제대로 되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산업건설위원회의 울산시 건설주택국에 대한 행감에서
백현조 위원장은 중단된 옛 울주군청사 복합개발사업의
조속한 실행계획 수립을 주문했습니다.
노명환 의원은 천300여 호에 달하는 빈집 정비 사업이
더디게 추진되면서
빈집이 전량 해소되려면 무려 82년이 걸릴 지경이라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이주언 의원은
건설주택국 7개 추진 사업 중 2건밖에 완공되지 않아
사업 지연으로 110억 원의 사업비가 묶여 있다며
늑장 행정을 꼬집었습니다.
JCN뉴스 전우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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