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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에 2,500억 원 더 들어간다?” 울산시 사업 중단·대체 부지 물색…사전 검토 논란

조회수 1,001회 · 좋아요 6 · 참여율 0.60% · 숏폼 · 2026-11-0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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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에 2,500억 원 더 들어간다?” 울산시 사업 중단·대체 부지 물색…사전 검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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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세계적 공연장 건립사업이 쓰레기 매립장 부지 문제로 중단되면서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전 검토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시는 기존 공연장 건립 예정지가 쓰레기 매립장인 만큼 추가로 약 2,5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해 사업을 중단했으며, 다른 건립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여당 의원은 해당 부지가 당초부터 쓰레기 매립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있었는데도 이 같은 문제를 미리 검토하지 못했다는 설명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울산시는 2024년 12월 남구 삼산매립장 부지를 세계적 공연장 건립 예정지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당초 사업비만 약 5,000억 원 규모였던 대형 문화시설 사업.

이번에는 추가 비용 문제로 추진이 멈추면서 사업 계획과 부지 선정 과정의 적절성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쓰레기 매립장인 줄 알고 정한 부지인데, 이제 와서 2,500억 원이 더 필요하다?”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세계적 공연장 건립사업의 쟁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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