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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남편의 머리를 안고 황제를 고발한 아내 | 바우츠 「오토 황제의 정의」

제국 해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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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82회 · 좋아요 7 · 2026-11-0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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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남편의 머리를 안고 황제를 고발한 아내 | 바우츠 「오토 황제의 정의」
조회수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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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벨기에 뢰번 시청의 재판정. 판결을 내리는 사람들 앞에는 높이 3미터가 넘는 그림 두 장이 걸려 있었습니다. 디르크 바우츠의 「오토 황제의 정의」, 지금 브뤼셀 벨기에 왕립미술관에 있는 그림입니다.

중세 전설 속 황제 오토 3세. 거절당한 황후의 거짓말을 믿고, 그는 백작의 말을 듣지도 않은 채 목을 베게 합니다. 그리고 과부와 고아의 송사를 듣는 날, 백작의 아내가 남편의 머리를 안고 나섭니다. "죄 없는 사람을 죽인 자는 어떤 벌을 받아야 합니까."

처형 장면의 잘린 목을 풀 덤불로 덮어 두었던 덧칠, 완성을 보지 못한 화가, 그리고 300년 넘게 재판관들이 마주했던 이 그림의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여러분 눈에는, 이 그림에서 누구의 얼굴이 가장 오래 남으세요?

00:00 잘린 머리를 안은 여인
00:16 디르크 바우츠 「오토 황제의 정의」
00:35 뢰번 시청 재판정과 정의의 그림
01:11 성벽 위의 모함
01:29 듣지 않고 내린 판결
01:33 끌려가는 백작
01:44 처형 — 한 그림에 두 번
02:08 잘린 목을 덮은 풀
02:20 과부의 질문
02:40 "당신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02:43 불의 시험
03:04 황후의 화형과 성 네 채
03:16 끝내지 못한 그림
03:35 300년 동안 재판정에서

디르크 바우츠, 「오토 황제의 정의」 — 「무고한 백작의 처형」(1473~1475년경, 323.5×181.5cm, Inv. 1447) · 「불의 시험」(1471~1473년경, 324.5×182cm, Inv. 1448) · 참나무 판에 유채 · 원래 액자 · 브뤼셀 벨기에 왕립미술관

참고: 벨기에 왕립미술관(Musées royaux des Beaux-Arts de Belgique) 소장품 정보 · 야코부스 데 보라기네 『황금전설』(Caxton 영역, F. S. Ellis 편, 1900) · 위키백과(프랑스어) 「La Justice de l'empereur Otton」(Van Molle 1958 · Verhaegen 1958 · Vanwijnsberghe & Gilleman 2002 인용) · 위키백과(네덜란드어) 「De gerechtigheid van keizer Otto III」

이미지 (Wikimedia Commons, 퍼블릭 도메인)
· 그림 전체 — Google Art Project(벨기에 왕립미술관)
· 1957년 복원 전 사진 — Fierens-Gevaert 『La Peinture en Belgique』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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