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할머니 장례를 혼자 치러 드렸더니 30년 연락 없던 아들이 "남의 집 일에 왜 끼어들어요, 유품 다 내놓으세요" 그날 저녁 할머니 변호사가 초인종을 누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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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할머니 장례를 혼자 치러 드렸더니 30년 연락 없던 아들이 "남의 집 일에 왜 끼어들어요, 유품 다 내놓으세요" 그날 저녁 할머니 변호사가 초인종을 누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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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옆집 할머니를 돌보다 장례까지 혼자 치른 반찬가게 주인에게, 30년 연락 없던 아들이 나타나 '유품 다 내놓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날 저녁 할머니 변호사가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00:00 시작
01:33 반찬 통 세 개
06:05 니 집 일처럼 해라
10:20 살아 있으면 쉰다섯이다
13:59 서랍에 명함이 있다
17:37 마지막 반찬 통
21:49 상주 자리
26:17 남의 집 일
30:24 저녁 7시 반 초인종
34:41 2024년 3월 11일
39:24 7천만 원
43:41 서랍 속 명함
47:52 옷 따뜻하게 입어라
51:46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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