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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김장 40포기를 30년 혼자 했더니 올해 김장날 동서가 한 말이 충격입니다

매일매일의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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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4,309회 · 좋아요 1,935 · 참여율 4.37% · 숏폼 · 2026-10-29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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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김장 40포기를 30년 혼자 했더니 올해 김장날 동서가 한 말이 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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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3살, 읍내에서 백반집을 22년째 하는 큰며느리입니다.
30년 전 시어머니가 허리를 다치신 뒤로 시댁 김장 40포기를 해마다 이틀씩 혼자 했습니다. 둘째 동서는 다 끝날 때쯤 와서 통만 채워 갔고, 서울 막내네는 제가 택배로 부쳤습니다.
올해 김장날에도 동서는 오후 4시에 와서 20포기를 달라 했고, 한 해쯤은 같이 버무리자는 말에 "형님이 좋아서 하신 거잖아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날 밤 30년 동안 영수증을 붙여 둔 김장 장부 30권을 꺼내 어머님과 남편, 동서 앞에 올렸습니다. 올해 20포기 값을 보내든지 통을 그대로 돌려 달라 했고, 내년부터는 각자 하자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잘했다고 생각하세요? 예, 아니오로만 답해 주셔도 큰 참고가 됩니다.

※ 본 영상은 사연 형식으로 재구성한 이야기입니다.

#시니어사연 #김장 #동서 #큰며느리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