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현재의 고고학’ 2026.10.01 - 10.14 Gallery KOTE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길 7 해봉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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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현재의 고고학’ 2026.10.01 - 10.14 Gallery KOTE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길 7 해봉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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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 BF (Rabbit Hole)
• 라뜰리에 피엡조프 (L'atelier Pieprzov)
• 살로메 뒤보아-한 (Salomé Dubois Han)
• 3F (Gall. 1)
• 스테판 모 (Stéphane Mot)
• 조이 콩스탕 (Zoé Constans)
• 심세부 (Sébastien Simon)
• 셀리아 브리소 (Célia Brisot)
• 알라릭 하마처 (Alaric Hamacher)
• 김정란 (Jungran KIM)
• 까미 도비 (Kämy Dobi)
• 닐스 부비에 (Nils Bouvyer)
• 엘로디 까트린 (Élodie Catherine)
• 3F (Gall. 2)
• 엠마뉴엘 울프스 (Emmanuel Wolfs)
• 팀 프랑코 (Tim Franco)
• 5F (Water Tank)
• 로맹 테노 (Romain Tenot)
• 2F (Theatre)
• 파스칼 벨마스 (Pascal Belmas)
Archéologie du présent
현재의 고고학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길 7
2026. 10월 1~14일
고고학 유적지를 발굴하듯 동시대를 파헤치는 것, 이것이 바로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전시가 제안하는 방식입니다. 주변맥락 사회의 매끈한 표면 아래에서, 이 자리에 모인 예술가들은 여러 겹의 지층을 캐냅니다. 그것은 저항하는 옛 세계의 지층이자, 스스로를 허물고 다시 세우는 도시의 지층이며, 진보의 틈새 속에서 지속되는 개인적, 집단적 기억의 지층입니다.
이번 전시가 제안하는 여정은 수직적이고 상징적인 논리를 따릅니다. 시간의 변치않는 기반인 지하층에서 출발해, 미래의 불확실성을 향해 열려있는 건물의 꼭대기를 거쳐, 마침내 한국인의 일상이 뛰는 심장부로 돌아오는 결말로 이어집니다.
서울 예술계의 대안적 공간이자 중심축인 KOTE는 이 여정에 걸맞은 무대를 제공합니다. 이곳 또한 전시된 작품들이 기록하고 있는 도시 개발의 힘에 위협받고 있는, 그 자체로 위태로운 공간입니다.
BF "Rabbit Hole"
발굴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지하층은 우리의 탐구를 위한 토대, 즉 현재를 읽어내는 모든 시도가 의지하는 변치 않는 땅, 즉 우리 발밑에 남아있는 오랜 지속성을 담고 있습니다. 라뜰리에 피에르조프(L'atelier Pierpzov)의 사진 작업이 작가 조에 콩스탕(Zoé Constans)과 작가 살로메 뒤부아 한(Salomé Dubois-Han)의 협업과 대화를 나누며, 이미지와 텍스트가 서로 얽혀 무엇이 남는가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3F "Gallery"
두 부분으로 펼쳐지는 갤러리 공간으로 상승이 이어집니다.
첫 번째 전시실은 다양한 형태로 현재의 기억을 탐구합니다. 심세부(Sébastien Simon)와 알라릭 하마처(Alaric Hamacher)의 입체 영상 작업, 셀리아 브리소(Célia Brisot)의 드로잉, 까미 도비(Kämy Dobi)의 판화, 스테판 모(Stéphane Mot)의 시공간 캡슐, 김정환과 엘로디 까트린(Élodie Catherine)의 사진, 그리고 닐스 부비에(Nils Bouvyer)의 또 다른 영상 작업을 선보입니다.
두 번째 전시실은 가까운 과거의 흔적들을 조명합니다. 엠마뉴엘 울프스(Emmanuel Wolfs)는 사진을 통해 파괴와 도시 개발이라는 두 현상을 마주보게 합니다. 팀 프랑코(Tim Franco)는 서울의 오래된 동네들이 사라지는 과정을 기록하며, 닐스 부비에(Nils Bouvyer)는 영상을 통해 코테를 뒤흔든 격렬한 도시 개발과 그에 저항하는 공동체의 탄생을 담아냅니다.
5F "Water Tank"
로맹 테노(Romain Tenot)의 작업과 함께 현재와 가능한 미래를 기록하는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지하실에서 서울의 하늘까지, 현재라는 시간의 모든 지층을 가로지른 발굴의 정점입니다.
2F "Theatre 1"
전시는 2층으로의 회귀로 마무리됩니다. 이곳에서는 한국의 일상과 정치를 다룬 파스칼 벨마스(Pascal Belmas)의 영상 작업이, 코테라는 독보적인 공간의 최근 파괴와 재개발을 기록한 세이브 코테(Save Kote) 컬렉티브의 사진들과 함께 전시됩니다. 카메라는 과장 없이 기록하며 평범한 일상이 스스로의 긴장감을 드러내게 만듭니다. 지층을 통과하는 이 여정 끝에 마주하는 현재에의 최종적인 안착입니다.
#현재의고고학 #인사동코트 #KOTE #인사동전시회 #서울전시추천 #미술전시브이로그 #한국프랑스수교140주년
• BF (Rabbit Hole)
• 라뜰리에 피엡조프 (L'atelier Pieprzov)
• 살로메 뒤보아-한 (Salomé Dubois Han)
• 3F (Gall. 1)
• 스테판 모 (Stéphane Mot)
• 조이 콩스탕 (Zoé Constans)
• 심세부 (Sébastien Simon)
• 셀리아 브리소 (Célia Brisot)
• 알라릭 하마처 (Alaric Hamacher)
• 김정란 (Jungran KIM)
• 까미 도비 (Kämy Dobi)
• 닐스 부비에 (Nils Bouvyer)
• 엘로디 까트린 (Élodie Catherine)
• 3F (Gall. 2)
• 엠마뉴엘 울프스 (Emmanuel Wolfs)
• 팀 프랑코 (Tim Franco)
• 5F (Water Tank)
• 로맹 테노 (Romain Tenot)
• 2F (Theatre)
• 파스칼 벨마스 (Pascal Belmas)
Archéologie du présent
현재의 고고학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길 7
2026. 10월 1~14일
고고학 유적지를 발굴하듯 동시대를 파헤치는 것, 이것이 바로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전시가 제안하는 방식입니다. 주변맥락 사회의 매끈한 표면 아래에서, 이 자리에 모인 예술가들은 여러 겹의 지층을 캐냅니다. 그것은 저항하는 옛 세계의 지층이자, 스스로를 허물고 다시 세우는 도시의 지층이며, 진보의 틈새 속에서 지속되는 개인적, 집단적 기억의 지층입니다.
이번 전시가 제안하는 여정은 수직적이고 상징적인 논리를 따릅니다. 시간의 변치않는 기반인 지하층에서 출발해, 미래의 불확실성을 향해 열려있는 건물의 꼭대기를 거쳐, 마침내 한국인의 일상이 뛰는 심장부로 돌아오는 결말로 이어집니다.
서울 예술계의 대안적 공간이자 중심축인 KOTE는 이 여정에 걸맞은 무대를 제공합니다. 이곳 또한 전시된 작품들이 기록하고 있는 도시 개발의 힘에 위협받고 있는, 그 자체로 위태로운 공간입니다.
BF "Rabbit Hole"
발굴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지하층은 우리의 탐구를 위한 토대, 즉 현재를 읽어내는 모든 시도가 의지하는 변치 않는 땅, 즉 우리 발밑에 남아있는 오랜 지속성을 담고 있습니다. 라뜰리에 피에르조프(L'atelier Pierpzov)의 사진 작업이 작가 조에 콩스탕(Zoé Constans)과 작가 살로메 뒤부아 한(Salomé Dubois-Han)의 협업과 대화를 나누며, 이미지와 텍스트가 서로 얽혀 무엇이 남는가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3F "Gallery"
두 부분으로 펼쳐지는 갤러리 공간으로 상승이 이어집니다.
첫 번째 전시실은 다양한 형태로 현재의 기억을 탐구합니다. 심세부(Sébastien Simon)와 알라릭 하마처(Alaric Hamacher)의 입체 영상 작업, 셀리아 브리소(Célia Brisot)의 드로잉, 까미 도비(Kämy Dobi)의 판화, 스테판 모(Stéphane Mot)의 시공간 캡슐, 김정환과 엘로디 까트린(Élodie Catherine)의 사진, 그리고 닐스 부비에(Nils Bouvyer)의 또 다른 영상 작업을 선보입니다.
두 번째 전시실은 가까운 과거의 흔적들을 조명합니다. 엠마뉴엘 울프스(Emmanuel Wolfs)는 사진을 통해 파괴와 도시 개발이라는 두 현상을 마주보게 합니다. 팀 프랑코(Tim Franco)는 서울의 오래된 동네들이 사라지는 과정을 기록하며, 닐스 부비에(Nils Bouvyer)는 영상을 통해 코테를 뒤흔든 격렬한 도시 개발과 그에 저항하는 공동체의 탄생을 담아냅니다.
5F "Water Tank"
로맹 테노(Romain Tenot)의 작업과 함께 현재와 가능한 미래를 기록하는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지하실에서 서울의 하늘까지, 현재라는 시간의 모든 지층을 가로지른 발굴의 정점입니다.
2F "Theatre 1"
전시는 2층으로의 회귀로 마무리됩니다. 이곳에서는 한국의 일상과 정치를 다룬 파스칼 벨마스(Pascal Belmas)의 영상 작업이, 코테라는 독보적인 공간의 최근 파괴와 재개발을 기록한 세이브 코테(Save Kote) 컬렉티브의 사진들과 함께 전시됩니다. 카메라는 과장 없이 기록하며 평범한 일상이 스스로의 긴장감을 드러내게 만듭니다. 지층을 통과하는 이 여정 끝에 마주하는 현재에의 최종적인 안착입니다.
#현재의고고학 #인사동코트 #KOTE #인사동전시회 #서울전시추천 #미술전시브이로그 #한국프랑스수교14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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