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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영 개인전 - PASSAGE (생성과 소멸) 2026년 10월 14일 ~ 10월 26일 무우수갤러리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19-2 와담빌딩 3,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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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6회 · 좋아요 2 · 2026-10-1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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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영 개인전 - PASSAGE (생성과 소멸) 2026년 10월 14일 ~ 10월 26일 무우수갤러리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19-2 와담빌딩 3,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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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무우수갤러리에서는 2026년 10월 14일(수)부터 10월 26일(월)까지 최미영 기획초대전 《PASSAGE - Formation and Dissolution 생성과 소멸》을 열고자 하니 귀사의 보도에 협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3. 인사동 무우수갤러리는 오는 10월 14일부터 26일까지 최미영 작가의 기획초대전 《PASSAGE - Formation and Dissolution 생성과 소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는 존재의 변화와 그 사이에 흐르는 시간을 회화로 탐구한 최미영의 작업세계를 선보인다. 2016년 'Exodus-Bail Out 5'와 2019년 'Bail Out'을 비롯해 'Ensemble', 2025년 'Passage'와 2026년 'Passage 2' 신작까지 약 10년에 걸친 작품을 함께 구성해 작가의 회화적 변화와 흐름을 보여준다.

최미영에게 ‘Passage’는 단순한 이동이나 통로가 아니라 형상이 생성되고 변화하며 사라지는 시간의 과정을 의미한다. 작가는 하나의 형상이 완성된 상태로 존재한다고 보기보다, 붓질과 색채의 층이 서로 반응하며 형성되고 해체되는 과정 자체를 회화의 중요한 요소로 삼는다. 작가가 오랜 시간 관찰해 온 하늘과 그리니치 공원의 오래된 나무는 이러한 작업의 주요 모티프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하늘과 계절에 따라 모습을 달리하는 나무를 통해 지속과 변화, 기억과 시간의 관계를 화면에 담아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Where We Meet 2〉, 〈If We All Keep Silent We May All Sink〉, 〈Breaking Silence〉, 〈Night Garden 10 - Holding the Light〉, 〈Embers〉, 〈Resurgent〉, 〈500th Spring〉, 〈Emergence〉 등 2026년 신작을 선보인다. 특히 푸른색 중심의 화면에서 적색과 주황색, 녹색, 흑색으로 확장된 색채와 중첩된 붓질은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는 시간의 흐름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 《PASSAGE - Formation and Dissolution 생성과 소멸》은 생성과 소멸을 대립되는 상태가 아닌 끊임없이 이어지는 하나의 과정으로 바라보며, 빠르게 소비되는 이미지의 시대에 천천히 바라보고 머무르는 회화의 시간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