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양평 '쇳대박물관' 사전 개방 •목, 금, 토, 일: 10:00-18:00 (상시 개방) •동절기 운영시간: 11:00-17:00 •월, 화, 수: 사전 예약제 운영 •설명란 참조

nowseoultv
구독자 1.1만명
조회수 130회 · 좋아요 5 · 2026-10-2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양평 '쇳대박물관' 사전 개방 •목, 금, 토, 일: 10:00-18:00 (상시 개방) •동절기 운영시간: 11:00-17:00 •월, 화, 수: 사전 예약제 운영 •설명란 참조
조회수 130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
20년 대학로 시대 접고 자연 품으로… ‘양평 쇳대박물관’ 가오픈

​– 철물 장인 최홍규 관장의 ‘40년 철물 인생’ 집대성한 복합문화공간

– 내년 3~4월 정식 개관 앞두고 프리오픈… 자연·정원 어우러진 휴식처로 탈바꿈

​서울 대학로의 대표적 문화 명소이자 국내 유일의 자물쇠 전문 박물관이었던 ‘쇳대박물관’이 경기도 양평의 청정 자연 속으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쇳대’는 자물쇠와 열쇠를 뜻하는 순우리말(방언)이다.
쇳대박물관은 최가철물점을 운영하며 평생을 철물 디자이너로 살아온 최홍규 관장이 1970~80년대부터 수집한 4,000여 점의 희귀 자물쇠 유물을 보존·전시하기 위해 지난 2003년 대학로(동숭동)에 처음 문을 열었다.

​승효상 건축가의 내후성 강판(Corten Steel) 건물과 법정 스님의 친필 현판으로 유명했던 대학로 쇳대박물관은, 디지털락에 밀려 사라져가던 한국 전통 자물쇠와 두석장(頭石匠) 공방 기술, 세계 각국의 옛 철물 유물을 현대적 예술 영역으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아왔다.

​대학로 시절을 뒤로하고 경기도 양평에 새로 터를 잡은 양평 쇳대박물관(최가철물점 갤러리)은 차가운 쇠붙이에 따뜻한 생명력을 불어넣는 복합 휴식처로 한 단계 확장됐다.

​새로운 공간은 양평의 탁 트인 자연경관 및 아름답게 조성된 정원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이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여유롭게 휴식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40년간 철과 함께해 온 최 관장의 손길이 공간 곳곳에 묻어나며,
한국 전통 ㄷ자형·룡형·물고기 형 자물쇠부터 세계 각국의 독특한 철물 유물에 담긴 과학적 우수성과 미학을 여유롭게 조망할 수 있다.

​현재 가오픈 진행 중인 ​양평 쇳대박물관은 내년 3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현재 가오픈(Pre-Open) 상태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정원 및 박물관 관람과 함께 음료를 즐기며 한적한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최홍규 관장은 “쇠붙이가 가진 특유의 차가움을 넘어,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철이 지닌 따뜻하고 부드러운 예술적 가치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대학로의 깊은 역사와 철학을 이어받아 자연 속에서 새롭게 탄생한 양평 쇳대박물관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전통 유물의 멋과 자연의 휴식을 동시에 선사하는 특별한 문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치: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강남로 1412-39 (고개 정상에서 사슬고개 방향 우회전)
사전 ​운영 방식:
​•목, 금, 토, 일: 10:00-18:00 (상시 개방) •동절기 운영시간: 11:00-17:00
•월, 화, 수: 사전 예약제 운영
•관람료 1만원
• 관람 문의 및 예약:
전화 010-8232-2019
email [email protected])
• 쾌적한 관람을 위해 관람 에티켓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 참조
양평군 강상면 강남로 1412-39
양평군 강상면 세월리 566-6
양평읍 에서 여주방향 코바코 연수원을 왼쪽에 두고 조금 올라오면 고개정상에서 사슬고개쪽으로 우회전 조금 들어오면 쓰레기 분리수거장 가운데로 직진!! 쭉 들어오시면 쇳대박물관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