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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vs 미국 비협조?

윤어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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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vs 미국 비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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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성창경TV
【제목】 악플러 잡겠다던 아이유, 미국 법원에 발목 잡혔다 발칵
【날짜】 2026년 11월 5일

■ 아이유, 악플러 신원 확보 난항…미국 법원 결정 지연

성창경TV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지만, 미국 법원의 증거개시 결정이 지연되면서 국내 소송이 각하될 위험에 처했다고 전했다.

아이유 측은 스레드 등 SNS에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익명 계정 운영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미국 법원에 관련 정보 제출을 요청했다.

그러나 신원 확인 절차가 지연되면서 국내 민사소송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 아이유 측 "악플러 신원 확보 못 하면 한국 소송 각하 위험"

아이유의 미국 법률대리인은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에 제출한 진술서에서 악성 게시물 작성자의 신원을 특정하지 못하면 한국에서 진행 중인 소송이 각하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작성자의 신원을 확인하지 못하면 소장을 상대방에게 송달할 수 없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IP 주소와 로그인 기록 등이 삭제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아이유 측은 지난 7월 15일 미국 법원에 메타가 보유한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접속 IP 등의 정보 확보를 요청했다.

■ 스레드 악성 게시물 52건…명예훼손 민사소송 제기

아이유 측은 익명 계정 운영자가 2025년 3월부터 10월까지 표절 의혹과 중국 국적설 등 총 52건의 허위 게시물을 작성해 명예와 평판을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6월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명예훼손에 따른 민사소송을 제기했지만, 작성자의 신원을 특정하지 못해 미국 법원의 도움을 요청했다.

■ 최시원은 미국 법원에서 악플러 신원정보 확보 절차 진행

성창경은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사례를 소개하며 아이유 사건과 비교했다.

최시원 측은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고,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은 지난 7월 X와 유튜브 이용자들의 신원정보 확보를 위한 증거개시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를 통해 최시원 측은 일부 작성자의 신원을 특정하고 국내 소송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 성창경, 아이유와 최시원 사건의 처리 속도 차이 지적

성창경은 최시원이 미국 법원의 결정을 통해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의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한 반면, 아이유는 관련 결정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두 연예인의 정치적 입장 차이가 미국 법원의 대응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아이유가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집회 참가자들에게 음식과 음료를 제공한 사실을 언급하며 정치적 성향 문제를 거론했다.

성창경은 미국 법원의 결정 지연으로 아이유의 국내 소송이 각하될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을 강조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출처】 일간스포츠 유지희 기자
【제목】 아이유, 악플러 신원 확보 난항…미 법원에 소송 각하 우려 전달
【날짜】 2026년 11월 4일

■ 아이유 측, 미국 법원에 "한국 소송 각하될 위험" 진술서 제출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측이 악성 게시물 작성자의 신원을 특정하지 못해 국내 소송이 각하될 위험에 처했다는 내용의 진술서를 미국 법원에 제출했다.

4일 가요계에 따르면 아이유의 미국 법률대리인은 지난 10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에 관련 진술서를 제출했다.

■ 작성자 신원 미확보…소장 송달 어려움

아이유 측은 악성 게시물 작성자의 신원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한국 법원에 제기한 민사소송의 소장을 상대방에게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법원의 결정이 지연될수록 SNS 플랫폼에 보관된 접속 기록 등 신원 확인에 필요한 정보가 삭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 스레드 익명 계정, 허위 게시물 52건 작성 주장

아이유 측은 스레드의 익명 계정 운영자가 표절 의혹과 중국 국적설 등 총 52건의 허위 게시물을 올려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지난 6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명예훼손에 따른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작성자의 신원을 특정하지 못하자 7월 미국 법원에 메타가 보유한 계정 가입자 정보를 확보하기 위한 증거개시를 신청했다.

■ 미국 법원 증거개시 절차 지연…국내 소송에도 영향 우려

아이유 측은 미국 법원의 결정이 내려져야 익명 계정 운영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자료 확보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신원 확인이 늦어질 경우 국내에서 진행 중인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법원에 전달했다.

■ 아이유 소속사, 기존 악성 게시물 작성자 96명 고소

아이유는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법적 대응을 이어오고 있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앞서 악성 루머 유포자 등 96명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와 민사소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일부 작성자에게 벌금형 등 형사처벌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