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vs 여성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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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vs 여성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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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성창경TV
【제목】 특전사에 들어온 여성 패션모델들 충격행동 발칵 “제정신이냐”
【날짜】 2026년 11월 5일
■ 특전사 부대에 여성 패션모델 초청…장병들에게 모델 워킹 교육
성창경TV는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이 여성 패션모델들을 초청해 장병들에게 모델 워킹과 포즈를 가르친 사실을 전하며 군 기강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10월 29일 제1공수특전여단 체육관에서는 'K워킹 퍼포먼스 밀리터리 페스티벌'이라는 행사가 열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이힐을 신은 여성 모델들이 장병들 앞에서 걸음걸이와 자세를 지도하고, 특전사 대원들이 양발을 교차하며 걷거나 몸을 비틀어 방향을 바꾸는 동작을 따라 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장병들은 한 명씩 앞으로 나와 패션쇼 모델처럼 걷고 포즈를 취했다.
■ 성창경 "군인이 전투훈련 대신 모델 워킹 연습"
성창경은 북한의 미사일과 방사포 위협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특수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특전사 장병들에게 모델 워킹 교육을 실시한 것을 비판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제1공수특전여단이 2024년 12·3 비상계엄 당시 병력이 동원됐던 부대라는 점을 언급했다.
당시 여단장이었던 이상현 전 여단장이 계엄 관련 재판을 받는 상황과 대비하며 군 지휘부의 교육 방침을 문제 삼았다.
■ 박충권 "북한은 미사일 쏘는데 특전사에 워킹이나 가르치고 있다"
성창경은 탈북민 출신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이 해당 행사를 강하게 비판한 내용을 소개했다.
박 의원은 북한이 지뢰 도발과 탄도·순항미사일, 방사포 등을 동원하는 상황에서 국방부가 특전사 장병들에게 패션모델 워킹을 가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의 안보 의식과 군 지휘부의 교육 방침을 비판하며 "제정신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일선 장병에게는 죄가 없다"며 정예 장병들이 느꼈을 자괴감에 군이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부대 측 "바른 자세와 걸음걸이 익히기 위한 인성교육"
부대 측은 장병 인성 함양을 위한 집중 인성교육 기간에 올바른 자세와 걸음걸이를 익혀 군 기본자세 확립에 도움이 되도록 자체적으로 계획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 장병들의 의견을 수렴해 부대 특성과 장병 눈높이에 맞는 인성교육이 운영되도록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성창경은 특전사의 본래 임무와 교육의 적절성을 거론하며 이러한 해명을 강하게 비판했다.
■ "특전사는 전투력을 갖춰야 하는 부대"
성창경은 특전사 장병들이 고강도 군사훈련을 통해 전투력을 갖춰야 하는데 모델 워킹 교육을 받는 것은 군의 본래 임무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군의 전투태세와 기강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해당 교육을 계획한 지휘부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문화일보 임정환 기자
【제목】 특전사 모델 워킹 교육 논란 관련 기사 (원제목 미확인)
【날짜】 제공 화면에 발행일 미표시
■ 박충권 "특전사에 모델 워킹 교육…제정신들이 아니다"
문화일보는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부대에서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패션모델의 걸음걸이와 포즈를 교육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TV조선 보도를 첨부하며 "제정신들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 "북한은 지뢰·미사일 도발하는데 특전사에 패션모델 불러"
박충권 의원은 북한의 지뢰 도발과 탄도·순항미사일, 방사포 섞어 쏘기를 거론하며 이재명 정부 국방부가 특전사에 패션모델을 불러 워킹을 가르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부터가 안보 의식이 흐릿하니 장관은 뮤지컬을, 군단장은 빈총 경계를, 일선 부대장은 모델 워킹 특강이나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일선 장병에게는 죄가 없다…군이 책임 통감해야"
박 의원은 일선 장병들에게는 잘못이 없으며 정예 장병들이 느꼈을 자괴감에 군이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부대 측이 바른 자세와 걸음걸이를 익혀 군 기본자세를 확립하기 위한 교육이었다고 설명한 데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장병의 발목이 절단됐는데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정부가 군 기본자세를 운운할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 제1공수특전여단 체육관에서 모델 워킹 행사 개최
제1공수특전여단은 10월 29일 부대 체육관에서 'K워킹 퍼포먼스 밀리터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영상에는 얼룩무늬 의상과 하이힐을 착용한 여성 모델들이 장병들에게 걸음걸이와 자세를 지도하는 장면이 담겼다.
장병들은 모델들의 동작을 따라 한 뒤 한 명씩 앞으로 나와 모델 워킹과 포즈를 선보였다.
■ 부대 측 "인성 함양 목적…교육 프로그램 보완"
부대 측은 집중 인성교육 기간에 장병들의 바른 자세와 걸음걸이를 교육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계획하고 섭외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병들의 의견을 수렴해 부대 특성과 장병 눈높이에 맞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매일신문 박선민 기자
【제목】 특전사에 모델 워킹 교육... 박충권 "北은 미사일 쏘는데, 제정신 아냐"
【날짜】 2026년 11월 5일
■ 박충권 "특전사에게 워킹이나 가르치고 있다"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특전사 장병들을 대상으로 모델 워킹 교육을 실시한 사실이 알려지자 정부와 군 지휘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의 지뢰 도발과 미사일 위협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특전사 장병들에게 모델 워킹을 가르치는 것이 적절하냐고 지적했다.
■ "대통령부터 안보 의식 흐릿…제정신들이 아니다"
박충권 의원은 대통령의 안보 의식과 국방부 장관의 뮤지컬, 군단장의 빈총 경계 논란, 일선 부대의 모델 워킹 교육을 함께 거론했다.
이어 "제정신들이 아니다"라며 군 지휘부의 교육 방침을 비판했다.
또 일선 장병들에게 잘못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서 정예 장병들이 느꼈을 자괴감에 군이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특전사 대원들, 여성 모델 따라 워킹·턴·포즈
제1공수특전여단은 10월 29일 부대 체육관에서 여성 모델들을 초청해 워킹 교육을 실시했다.
모델들이 하이힐을 신고 걷기와 턴 동작, 포즈를 시연하자 특전사 대원들도 이를 따라 했다.
이후 장병들이 한 명씩 앞으로 나와 패션쇼 모델처럼 걷는 순서도 진행됐다.
■ 부대 측 "군 기본자세 확립을 위한 교육"
부대 측은 집중 인성교육 기간에 바른 자세와 걸음걸이를 익히기 위해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장병들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 영상 확산 후 온라인에서도 비판 이어져
박충권 의원이 공유한 영상에는 다수의 댓글이 달렸다.
일부 네티즌들은 특수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모델 워킹 교육이 필요한지 의문을 제기하며 군의 교육 방향을 비판했다.
【출처】 TV조선 윤동빈 기자
【제목】 [단독] 특전사한테 모델 워킹 교육을 시켜?…"부대원 자괴감"
【날짜】 2026년 11월 4일
■ 제1공수특전여단, 'K워킹 퍼포먼스 밀리터리 페스티벌' 개최
TV조선 취재에 따르면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은 10월 29일 부대 체육관에서 장병들을 대상으로 모델 워킹 교육을 실시했다.
당시 행사 영상에는 여성 패션모델들이 특전사 대원들에게 걸음걸이와 자세를 가르치는 모습이 담겼다.
■ 여성 모델 시범에 특전사 대원들 워킹·포즈 따라 해
여성 모델들이 양발을 교차하며 걷고 몸을 비틀어 방향을 바꾸는 동작을 선보이자 장병들도 이를 따라 했다.
이후 장병들이 한 명씩 앞으로 나와 패션쇼 모델처럼 걷고 포즈를 취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 군 관계자 "왜 이런 것을 가르치는지 모르겠다"
군 내부에서도 해당 교육의 적절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한 군 관계자는 특수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왜 이런 교육을 실시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계엄에 동원됐던 군인들의 군인다운 모습을 지우고 민간인 같은 부대를 만들려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 특전부사관 출신 제보자 "상당한 자괴감 느꼈을 것"
해당 영상을 제보한 특전부사관 출신 유튜버는 모델 워킹 교육이 군인의 당당한 자세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특전사 대원들도 상부 지시에 따라 참여했겠지만 상당한 자괴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부대 측 "인성 함양과 군 기본자세 확립 목적"
부대 측은 장병들의 바른 자세와 걸음걸이를 익히고 군 기본자세를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자체적으로 계획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또 장병들의 의견을 수렴해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부대 특성과 장병 눈높이에 맞게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제목】 특전사에 들어온 여성 패션모델들 충격행동 발칵 “제정신이냐”
【날짜】 2026년 11월 5일
■ 특전사 부대에 여성 패션모델 초청…장병들에게 모델 워킹 교육
성창경TV는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이 여성 패션모델들을 초청해 장병들에게 모델 워킹과 포즈를 가르친 사실을 전하며 군 기강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10월 29일 제1공수특전여단 체육관에서는 'K워킹 퍼포먼스 밀리터리 페스티벌'이라는 행사가 열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이힐을 신은 여성 모델들이 장병들 앞에서 걸음걸이와 자세를 지도하고, 특전사 대원들이 양발을 교차하며 걷거나 몸을 비틀어 방향을 바꾸는 동작을 따라 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장병들은 한 명씩 앞으로 나와 패션쇼 모델처럼 걷고 포즈를 취했다.
■ 성창경 "군인이 전투훈련 대신 모델 워킹 연습"
성창경은 북한의 미사일과 방사포 위협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특수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특전사 장병들에게 모델 워킹 교육을 실시한 것을 비판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제1공수특전여단이 2024년 12·3 비상계엄 당시 병력이 동원됐던 부대라는 점을 언급했다.
당시 여단장이었던 이상현 전 여단장이 계엄 관련 재판을 받는 상황과 대비하며 군 지휘부의 교육 방침을 문제 삼았다.
■ 박충권 "북한은 미사일 쏘는데 특전사에 워킹이나 가르치고 있다"
성창경은 탈북민 출신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이 해당 행사를 강하게 비판한 내용을 소개했다.
박 의원은 북한이 지뢰 도발과 탄도·순항미사일, 방사포 등을 동원하는 상황에서 국방부가 특전사 장병들에게 패션모델 워킹을 가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의 안보 의식과 군 지휘부의 교육 방침을 비판하며 "제정신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일선 장병에게는 죄가 없다"며 정예 장병들이 느꼈을 자괴감에 군이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부대 측 "바른 자세와 걸음걸이 익히기 위한 인성교육"
부대 측은 장병 인성 함양을 위한 집중 인성교육 기간에 올바른 자세와 걸음걸이를 익혀 군 기본자세 확립에 도움이 되도록 자체적으로 계획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 장병들의 의견을 수렴해 부대 특성과 장병 눈높이에 맞는 인성교육이 운영되도록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성창경은 특전사의 본래 임무와 교육의 적절성을 거론하며 이러한 해명을 강하게 비판했다.
■ "특전사는 전투력을 갖춰야 하는 부대"
성창경은 특전사 장병들이 고강도 군사훈련을 통해 전투력을 갖춰야 하는데 모델 워킹 교육을 받는 것은 군의 본래 임무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군의 전투태세와 기강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해당 교육을 계획한 지휘부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문화일보 임정환 기자
【제목】 특전사 모델 워킹 교육 논란 관련 기사 (원제목 미확인)
【날짜】 제공 화면에 발행일 미표시
■ 박충권 "특전사에 모델 워킹 교육…제정신들이 아니다"
문화일보는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부대에서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패션모델의 걸음걸이와 포즈를 교육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TV조선 보도를 첨부하며 "제정신들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 "북한은 지뢰·미사일 도발하는데 특전사에 패션모델 불러"
박충권 의원은 북한의 지뢰 도발과 탄도·순항미사일, 방사포 섞어 쏘기를 거론하며 이재명 정부 국방부가 특전사에 패션모델을 불러 워킹을 가르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부터가 안보 의식이 흐릿하니 장관은 뮤지컬을, 군단장은 빈총 경계를, 일선 부대장은 모델 워킹 특강이나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일선 장병에게는 죄가 없다…군이 책임 통감해야"
박 의원은 일선 장병들에게는 잘못이 없으며 정예 장병들이 느꼈을 자괴감에 군이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부대 측이 바른 자세와 걸음걸이를 익혀 군 기본자세를 확립하기 위한 교육이었다고 설명한 데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장병의 발목이 절단됐는데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정부가 군 기본자세를 운운할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 제1공수특전여단 체육관에서 모델 워킹 행사 개최
제1공수특전여단은 10월 29일 부대 체육관에서 'K워킹 퍼포먼스 밀리터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영상에는 얼룩무늬 의상과 하이힐을 착용한 여성 모델들이 장병들에게 걸음걸이와 자세를 지도하는 장면이 담겼다.
장병들은 모델들의 동작을 따라 한 뒤 한 명씩 앞으로 나와 모델 워킹과 포즈를 선보였다.
■ 부대 측 "인성 함양 목적…교육 프로그램 보완"
부대 측은 집중 인성교육 기간에 장병들의 바른 자세와 걸음걸이를 교육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계획하고 섭외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병들의 의견을 수렴해 부대 특성과 장병 눈높이에 맞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매일신문 박선민 기자
【제목】 특전사에 모델 워킹 교육... 박충권 "北은 미사일 쏘는데, 제정신 아냐"
【날짜】 2026년 11월 5일
■ 박충권 "특전사에게 워킹이나 가르치고 있다"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특전사 장병들을 대상으로 모델 워킹 교육을 실시한 사실이 알려지자 정부와 군 지휘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의 지뢰 도발과 미사일 위협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특전사 장병들에게 모델 워킹을 가르치는 것이 적절하냐고 지적했다.
■ "대통령부터 안보 의식 흐릿…제정신들이 아니다"
박충권 의원은 대통령의 안보 의식과 국방부 장관의 뮤지컬, 군단장의 빈총 경계 논란, 일선 부대의 모델 워킹 교육을 함께 거론했다.
이어 "제정신들이 아니다"라며 군 지휘부의 교육 방침을 비판했다.
또 일선 장병들에게 잘못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서 정예 장병들이 느꼈을 자괴감에 군이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특전사 대원들, 여성 모델 따라 워킹·턴·포즈
제1공수특전여단은 10월 29일 부대 체육관에서 여성 모델들을 초청해 워킹 교육을 실시했다.
모델들이 하이힐을 신고 걷기와 턴 동작, 포즈를 시연하자 특전사 대원들도 이를 따라 했다.
이후 장병들이 한 명씩 앞으로 나와 패션쇼 모델처럼 걷는 순서도 진행됐다.
■ 부대 측 "군 기본자세 확립을 위한 교육"
부대 측은 집중 인성교육 기간에 바른 자세와 걸음걸이를 익히기 위해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장병들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 영상 확산 후 온라인에서도 비판 이어져
박충권 의원이 공유한 영상에는 다수의 댓글이 달렸다.
일부 네티즌들은 특수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모델 워킹 교육이 필요한지 의문을 제기하며 군의 교육 방향을 비판했다.
【출처】 TV조선 윤동빈 기자
【제목】 [단독] 특전사한테 모델 워킹 교육을 시켜?…"부대원 자괴감"
【날짜】 2026년 11월 4일
■ 제1공수특전여단, 'K워킹 퍼포먼스 밀리터리 페스티벌' 개최
TV조선 취재에 따르면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은 10월 29일 부대 체육관에서 장병들을 대상으로 모델 워킹 교육을 실시했다.
당시 행사 영상에는 여성 패션모델들이 특전사 대원들에게 걸음걸이와 자세를 가르치는 모습이 담겼다.
■ 여성 모델 시범에 특전사 대원들 워킹·포즈 따라 해
여성 모델들이 양발을 교차하며 걷고 몸을 비틀어 방향을 바꾸는 동작을 선보이자 장병들도 이를 따라 했다.
이후 장병들이 한 명씩 앞으로 나와 패션쇼 모델처럼 걷고 포즈를 취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 군 관계자 "왜 이런 것을 가르치는지 모르겠다"
군 내부에서도 해당 교육의 적절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한 군 관계자는 특수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왜 이런 교육을 실시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계엄에 동원됐던 군인들의 군인다운 모습을 지우고 민간인 같은 부대를 만들려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 특전부사관 출신 제보자 "상당한 자괴감 느꼈을 것"
해당 영상을 제보한 특전부사관 출신 유튜버는 모델 워킹 교육이 군인의 당당한 자세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특전사 대원들도 상부 지시에 따라 참여했겠지만 상당한 자괴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부대 측 "인성 함양과 군 기본자세 확립 목적"
부대 측은 장병들의 바른 자세와 걸음걸이를 익히고 군 기본자세를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자체적으로 계획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또 장병들의 의견을 수렴해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부대 특성과 장병 눈높이에 맞게 보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