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달째 누운 딸, 아버지가 "차라리 딸을 살리겠다"고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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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달째 누운 딸, 아버지가 "차라리 딸을 살리겠다"고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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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달째 누워 있던 22살 딸의 배 속에, 아무도 모르던 아기가 있었습니다.
지난해 3월 23일 새벽, 남편이 몰던 차가 포크레인을 들이받았고 큰딸은 열흘, 남편은 두 달 입원으로 끝났지만 수연 씨만 깨어나지 못했죠.
누워 지낸 열한 달 중 일곱 달은 아기를 품은 채였는데, 엄마가 물어봐도 "소화가 안 되면 이런 환자들은 그럴 수가 있다"는 답뿐이었습니다.
출산엔 딸의 목숨이 걸렸고 의사도 합병증을 걱정했지만, 아버지는 "난 딸을 살리고 싶어요" 한마디였죠. 딸이라면 원했을까, 엄마의 답도 하나였습니다.
딸도 손주도 끝내 지켜낸 아버지와 수연 씨에게 응원 한마디 남겨주세요.
출처: KBS 병원24시 〈식물인간 엄마의 기다림〉 (2000)
원본 영상(유튜브 'KBS 같이삽시다' 채널): https://youtu.be/zUbW_qyEfWc
#shorts #병원24시 #식물인간
지난해 3월 23일 새벽, 남편이 몰던 차가 포크레인을 들이받았고 큰딸은 열흘, 남편은 두 달 입원으로 끝났지만 수연 씨만 깨어나지 못했죠.
누워 지낸 열한 달 중 일곱 달은 아기를 품은 채였는데, 엄마가 물어봐도 "소화가 안 되면 이런 환자들은 그럴 수가 있다"는 답뿐이었습니다.
출산엔 딸의 목숨이 걸렸고 의사도 합병증을 걱정했지만, 아버지는 "난 딸을 살리고 싶어요" 한마디였죠. 딸이라면 원했을까, 엄마의 답도 하나였습니다.
딸도 손주도 끝내 지켜낸 아버지와 수연 씨에게 응원 한마디 남겨주세요.
출처: KBS 병원24시 〈식물인간 엄마의 기다림〉 (2000)
원본 영상(유튜브 'KBS 같이삽시다' 채널): https://youtu.be/zUbW_qyEfWc
#shorts #병원24시 #식물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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