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최고 연봉 받던 아내가 나무젓가락 묶음을 들고 남편에게 되물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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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최고 연봉 받던 아내가 나무젓가락 묶음을 들고 남편에게 되물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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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나무젓가락이라고?' 손에 든 나무젓가락 묶음을 보고 되묻는 아내는 회사 최고 연봉을 받던 수재였습니다.
'평균 아이큐가 100이니까 106이면 일반인 됐네' 하고 웃던 남편, 진단 4년 만에 아내의 지능은 여섯 살 아이와 같아졌죠.
그래도 아침마다 남편은 아내의 미용사가 돼 '마음에 들면 500원인데' 농담을 건네고, 아이가 된 입맛 탓에 김치는 물에 씻어 건넵니다.
혼자 둘 수 없어 품팔이 농장에도 데려갔지만 화장실에 간 아내는 자리로 돌아오지 못했고, 일손을 놓고 나온 남편이 '어디 갔다 왔어?' 묻자 돌아온 답은 '여기 있었어'. 방금 다녀온 화장실도 기억에 없는 아내를 재우고, 불을 끄고서야 남편의 하루도 끝났습니다.
여섯 살이 된 아내 곁을 지키는 김기창 씨에게 응원 한마디 남겨주세요.
출처: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사랑하는 지원 씨와 우당퉁탕 시골살이〉
원본 영상(유튜브 'MBN Entertainment' 채널, 13:35 클립): https://youtu.be/J0LmVfO8iRw
풀버전(유튜브 '휴먼다큐 사노라면' 채널, 1:00:53): https://youtu.be/oiAOMghAvPM
#shorts #사노라면 #휴먼다큐
'평균 아이큐가 100이니까 106이면 일반인 됐네' 하고 웃던 남편, 진단 4년 만에 아내의 지능은 여섯 살 아이와 같아졌죠.
그래도 아침마다 남편은 아내의 미용사가 돼 '마음에 들면 500원인데' 농담을 건네고, 아이가 된 입맛 탓에 김치는 물에 씻어 건넵니다.
혼자 둘 수 없어 품팔이 농장에도 데려갔지만 화장실에 간 아내는 자리로 돌아오지 못했고, 일손을 놓고 나온 남편이 '어디 갔다 왔어?' 묻자 돌아온 답은 '여기 있었어'. 방금 다녀온 화장실도 기억에 없는 아내를 재우고, 불을 끄고서야 남편의 하루도 끝났습니다.
여섯 살이 된 아내 곁을 지키는 김기창 씨에게 응원 한마디 남겨주세요.
출처: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사랑하는 지원 씨와 우당퉁탕 시골살이〉
원본 영상(유튜브 'MBN Entertainment' 채널, 13:35 클립): https://youtu.be/J0LmVfO8iRw
풀버전(유튜브 '휴먼다큐 사노라면' 채널, 1:00:53): https://youtu.be/oiAOMghAv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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