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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할 줄 아세요?'에 '난 미국인이에요'라던 아들이 엄마 앞에서 한 부탁

모야모야
구독자 1,850명
조회수 518,180회 · 좋아요 5,222 · 참여율 1.01% · 숏폼 · 2026-10-0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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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할 줄 아세요?'에 '난 미국인이에요'라던 아들이 엄마 앞에서 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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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할 줄 아세요?' '아니요, 왜요? 난 미국인이에요.'

존으로 산 지 27년, 입양 기록 앞에서도 냉담하던 성준 씨를 약속보다 1시간 먼저 와 기다린 엄마가 맞았습니다.
'엄마가 미안해'만 되풀이하는 엄마에게 그는 일어나 보시라고 부탁했고, 엄마가 평생 한번 해보고 싶었다던 포옹이 이어졌죠.
'너무 형편이 없어서' 병든 남편 수발에 시어머니 권유까지 겹쳤던 그때를 털어놓는 엄마 앞에서 '어머니 아버지' 한국말이 나왔고, 촬영 막바지 미국 이름 '존'을 부르자 돌아온 답과 엄마가 전화로 깨우며 한 말 '성준이 사랑해'까지.
존이 아닌 엄마의 아들로 돌아온 성준 씨에게 축하와 응원 한마디 남겨주세요.

출처: KBS 다큐멘터리 3일 〈해외입양인 뿌리찾기 72시간〉
원본 영상(유튜브 'KBS 다큐' 채널): https://youtu.be/OsY7jVeg0yQ

#shorts #해외입양 #다큐멘터리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