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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아내가 말기암 남편 침대맡에서 끝내 입을 뗀 날

모야모야
구독자 1,850명
조회수 12,737회 · 좋아요 172 · 참여율 1.35% · 숏폼 · 2026-10-0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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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아내가 말기암 남편 침대맡에서 끝내 입을 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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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과부 안 만들 거야." "나는 과부 되자마자 바로 간다." 말기암 남편과 아내의 농담 뒤엔 아내만 아는 사실이 있었죠.
1년 시한부로 3년 6개월을 버티던 때, 주치의는 간호사인 아내만 불러 "몇 개월 안 남았다"고 했습니다.
그걸 모르는 남편은 장미 세 송이를 들고 병원에 왔고, 얼마 뒤 침대맡에서 아내가 입을 뗐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그랬어."
"너한테 미안하다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래도 한 100일 정도는 참아라." 사진을 찍어온 남편에게 아내는 깜짝 사진전을 열어줬습니다.
100일만 참으라던 창식 씨와 금주 씨에게 응원 한마디 남겨주세요.

출처: KBS 현장기록 병원 〈말기암 그 남자, 간호사 그 여자〉 (2006)
원본 영상(유튜브 'KBS 다큐' 채널): https://www.youtube.com/watch?v=UgGH8hmi334

#shorts #현장기록병원 #말기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