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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고 싶은 날이면 끓여 먹는 차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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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493회 · 좋아요 306 · 참여율 1.57% · 숏폼 · 2026-10-1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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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고 싶은 날이면 끓여 먹는 차돌탕
조회수 19,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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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바람 부는 날엔 차돌탕 한 그릇🍲

같은 냄비에서 떠도 먹는 방식은 조금 달라요ㅎㅎ
남편은 무조건 밥을 말아 한 그릇 뚝딱!
저는 가볍게 먹고 싶은 날엔 두부를 넉넉히 넣고
차돌이랑 함께 건져 먹어요.
뜨끈한 국물까지 떠먹고 나면 참 든든하더라고요.

작년에도 소개해드렸던 이 차돌탕은
별이를 보내고 많이 아팠을 때
남편이 집에 있던 재료로 끓여준 음식이에요.

그래서 저희에겐 힘내고 싶은 날이면
다시 끓여 먹게 되는, 조금 특별한 집밥이기도 해요🤍

차돌을 볶다가 양배추와 양파를 넣고
푹 끓여주면 채소의 단맛까지 국물에 배어들어요.
마지막에 두부와 쪽파까지 더하면
다른 반찬 여럿 꺼낼 필요 없이 한 끼가 완성됩니다 :)

쌀쌀한 날, 뜨끈하게 끓여 드셔보세요🍲

🍲 차돌탕

✔️ 재료
차돌박이 250g, 양배추 약 ⅓통, 양파 1개
두부 1모, 쪽파 한 줌
올리브유 적당량, 미림 1큰술, 물 1L
새우젓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연두 1큰술

✔️ 만드는 법
1.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차돌박이와 미림 1큰술을 넣어 가볍게 볶아주세요.
2. 썰어둔 양배추와 양파를 넣고 중불에서 익혀주세요.
3. 새우젓, 다진 마늘, 연두를 각각 1큰술씩 넣어 볶아주세요.
4. 물 1L를 붓고 중불에서 15분간 끓여주세요.
5. 먹기 좋게 썬 두부를 넣고 5분 더 끓인 뒤, 쪽파를 썰어 올리면 완성이에요.

💡 새우젓은 제품마다 짠맛이 다르니 마지막에 간을 보고 조절해주세요.
새우젓이 없다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도 좋아요.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말고 조금씩 넣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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