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반려동물] 진돗개의 구전설

진도개 TV
구독자 7,250명
조회수 79회 · 좋아요 1 · 2026-10-20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반려동물] 진돗개의 구전설
조회수 79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진돗개의 구전설]

현재까지는 진돗개의 기원에 대한 확실한 자료나 증거는 없다. 한반도에는 구석기, 신석기시대부터 이미 토착견들이 존재했음이 밝혀졌으나, 그 개들이 어떠한 경위로 진돗개의 기원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단지 몇가지 구전전승과 추정설이 있을 뿐이다.

구석기 시대나 신석기 시대부터 한반도에 서식하던 야생 토착견이 진도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오늘날까지 혈통과 야성이 순수하게 보존되어 왔다는 설이 있다.

그리고 진도의 어느 선비가 과거시험 공부를 위해 여귀산이라는 곳에 입산하였다. 이 선비는 입산하면서 흰 암캐 한 마리를 데리고 입산하였는데, 이 개가 매우 영리하여 주인을 따르며 보호하였다. 그러던 중 이 암캐가 발정이 났다. 산에는 수캐가 없었으나, 늑대가 자주 암캐 옆에서 놀면서 교미를 하였다. 그 후 암캐는 새끼를 낳았는데 황구, 백구, 흑구 세 마리를 낳았다. 어떤 사람은 이 늑대를 숫여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이 새끼들이 진돗개의 선조가 되었다는 내용이 진도 현지에서 구전으로 전하여 지고 있다.

이미 한반도에는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 때부터 원시종의 토착견이 있었음을 여러 발굴자료를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서기 53년경에는 일본인들이 한반도의 토착견들을 사냥개로 수입해 갔었다는 문헌자료도 있다. 이후부터 계속 일본에 수출되어 간 한국의 개들은 그 품성이 특출나게 우수해 고마이누(고려견) 또는 가라이누(가야국개)라고 불렸으며, 신사 앞 돌상까지 세워 숭상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또한 여러 가지 면에서 진돗개는 북방계 혈통과 연관성이 있고, 진돗개는 원래 한반도에 존재하던 토착견이 북방견과 혼배를 통해 그리고 섬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외부와 격리된 채 천년 가까이 자연적으로 혈통고정이 되어진 한국의 토종개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