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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진돗개의 모질

진도개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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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6회 · 좋아요 8 · 2026-10-1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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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진돗개의 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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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의 모질]

개의 모질은 개의 몸 부위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목둘레와 꼬리, 등허리 털은 다른 부위의
털에 비하여 더 길고 빳빳하며 아랫배 부근의 털은 짧고 부드러운 것을 볼 수 있다.
진돗개의 털 속을 들여다보면 긴 털 속에 잔털이 있어 피부를 보호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개털의 길이에 따라 단모, 중장모, 장모로 구분히여 부르는데 단모의 털은 짧고
빽빽한 면을 보이며 중장모의 털은 거칠며 털끝이 낚시처럼 오글거린 털이 있는데 이걸
낚시털이라 부른다. 중 장모와 장모의 털은 단모의 털에 비하여 빳빳한 것을 볼 수 있다.

옛날 먹을거리가 귀하던 시절에는 개들도 배불리 먹지를 못하고 산과 들을 쏘다니다 보니
피하에 지방이 없어 근육은 탄탄 하계 탄력이 붙어있고 개의 모질은 빳빳하여 야성미를
느끼게 하였던 것이 요즘은 기름진 사료 공급과 붙 들어 매어놓고 개를 키우고 있어 소위
낚시 털을 가졌던 개의 털도 부드럽게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진돗개는 적당한 운동과 균형 있는 먹이 공급이 균형을 이룰 때 진돗개의 품성을 제대로
발휘하여 본연의 야성미가 홀러 넘치지만 오랫동안 묶어두어 피하에 지방이 많이 끼었을
때는 사냥을 아주 잘히던 개도 산에 가면 금세 색색거리며 힘들어하고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냥개의 모질은 그 털의 길이와 털의 빳빳한 정도와 생긴 모양을 가지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요즘처럼 질 좋고 기름진 사료를 먹여가며 키우고 있어 사냥개 모질의 특성을
논하기에는 미묘한 사항들이 많이 발생한다.

진돗개의 모질이 단모 보다는 중장모 털의 질감이 좀 거친 면을 보일 때 야성미가 있어
보여 많이 들 선호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옛날 사냥을 잘하여주던 개들의 모질도 단모
보다는 중장모가 많았고 털이 빳빳한 낚시털을 가진 개들이 성깔 있게 사냥을 잘하였던
개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