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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냥 잘하는 진돗개의 후각

진도개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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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2회 · 좋아요 4 · 2026-10-1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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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냥 잘하는 진돗개의 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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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잘하는 진돗개의 후각]

개가 짐승을 잡으려민 먼저 짐승이 눈에 보여야 잡을 수가 있고, 짐승이 눈에 보이지 않을 때는 짐승이 흘리고 간 냄새의 흔적을 후각을 통하여 찾아 추적을 하여야 한다. 이것이 사냥개의 내인 것이다. 사냥꾼들이 주로 하는 노루의 넉 사냥은 너구리 사냥과는 달리 뛰어난 사냥기술을 요하는 사냥이다. 사람의 리드도 중요하지만 사냥개의 소질과 눙력이 뛰어나야만 잘할 수 있고 산 속에서 도망친 노루를 추적할 방법은 코로 내를 하여 쫓는 방법 말고는 개에게 다른방법이 없어 사냥개는 내를 못하면 헛일이다.

사냥개에 있어 내를 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땅 내와 바람 내를 들 수 있는데 두 가지의 내 하는 방법 중 잘하는 내의 능력을 잘 발휘하여 사냥개의 사냥 스타일이 정해지는 특징이 있다.

노루가 밤사이 풀을 뜯고 새벽에 보금자리를 찾아 누었을 때 사냥꾼들은 아침 일찍 개를 데리고 노루가 간밤에 지나갔을 법한 장소를 찾아 개와 함께 수색을 하다보면 오래된 내는 땅 내를 잘하는 개가 미세한 냄새의 흔적에 코를 박고 추적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노루가 돌아다니다 자리에 눕고 오랜 시간이 흘러 흘렀던 내의 흔적이 식어버려 사냥개의 후각으로는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개가 열심히 산 속을 휘 젖고 다려도 노루의 냄새는 어디에서도 쉽게 찾지 못할 때는 혹시나 하고 한들 바람이 묻어오는 방향으로 고개를 들어 코를 벌름거려 짐승의 냄새를 바람결에 찾으려고 행동을 하는데 바람결에서 냄새를 추려내는 기능이 뛰어난 개들을 볼 수 있다.

바람 내를 잘하는 개들은 산에 들어가면 조용히 풀잎, 돌, 나무 밑 등에 냄새를 맡고 불어오는 바람결에 늘 상 코를 벌름거려 짐승의 냄새를 추려보는 행동을 반복한다. 조심스럽게 전진을 하여 미세한 짐승의 냄새라도 바람결에서 흔적을 찾았을 경우에는 더욱 행동을 조심하여 짐승의 냄새가 진하게 풍겨오는 곳으로 접근한다. 사냥을 잘하는 개들의 특기가 바로 바람 내이다.

바람 내를 잘하려면 물론 주둥이가 길어야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코끝이 약간 위로 핥긴 듯한 코가 좋다. 너무 들창코는 바람내는 잘 할지라도 땅 내는 전혀 하지를 못하는 단점을 보인다. 산짐승이 도망치며 잔솔 밭 속으로 들어가 버려 눈에 보이지 않으면 더 이상 쫓지를 않고 돌아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