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진돗개의 해방이후 오늘날까지의 역사
지금 보고 있는 영상
[반려동물] 진돗개의 해방이후 오늘날까지의 역사
조회수 290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진돗개의 해방이후 오늘날까지의 역사]
일제의 패망과 함께 2차 세계대전은 끝나고 한국도 해방이 되었다. 해방이 되고 진돗개는 다시 방치되었다. 더욱이 해방 이후 5년만에 다시 한국에서 남북전쟁이 발발하여 견종의 보호육성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나고 1952년부터 진도의 진돗개가 천연기념물 53호로서 국고보조를 받기 시작하여 진돗개 보호육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오다가, 1967년 1월 16일 진돗개 보호육성법이 공포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당시 제정된 진돗개 보호육성법은 진돗개에 대한 연구자료의 부족으로 일본의 중형견인 기쥬견의 표준을 기준으로 삼는 미숙함을 범하기도 하였다.
또한 그 당시에도 진돗개에는 5가지(흑구, 블랙탄, 재구, 호구, 황구, 백구) 모색이 존재했었는데도 단지 상품성을 고려한다는 이유만으로 과학적인 연구없이 백색과 황색만을 순종으로 인정하는 큰 실수를 범하였다. 그 이후로 우수한 블랙탄(네눈박이)과 재구, 그리고 호구(호랑이 무늬)색의 진돗개들이 무차별 도태되어 오늘날 진돗개의 전반적인 색소침해 및 모색 퇴화현상을 야기시킨 큰 원인이 되게 하였다.
또한 진돗개보호육성법 제정 이후로 진돗개 외부 반출이 더욱 금지되었고, 외부견의 진도 반입금지 또한 더욱 강화되었다. 그러나 80년대 이르러 육지와 진도를 육로로 연결하는 다리가 개통되면서 사실상 반출입을 통제하는 일은 어려워졌으며, 그때부터 진돗개는 육지의 수요에 따라 빈번한 반입이 이루어지게 되었고, 진도 현지의 우수견은 공공연하게 육지로 팔려나가고 현지에는 우수견이 턱없이 부족하게 되었다.
80년대 들어 진돗개는 또 한차례 큰 위기를 맞기 시작하였는데 그것은 혼혈, 잡종화의 문제였다. 주로 일본의 아끼다견, 기쥬견, 시바견, 중국의 차우차우견 등이 혼혈의 주된 대상이었다. 혼혈의 이유는 체구가 크고 강아지 때 더 예뻐보여 판매에 유리했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진돗개의 체형은 크고 둔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90년대 들어와서는 투견용이나 수렵용으로 핏불테리어와의 혼혈이 의도적으로 만들어 지기도 하였다.
일제의 패망과 함께 2차 세계대전은 끝나고 한국도 해방이 되었다. 해방이 되고 진돗개는 다시 방치되었다. 더욱이 해방 이후 5년만에 다시 한국에서 남북전쟁이 발발하여 견종의 보호육성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나고 1952년부터 진도의 진돗개가 천연기념물 53호로서 국고보조를 받기 시작하여 진돗개 보호육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오다가, 1967년 1월 16일 진돗개 보호육성법이 공포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당시 제정된 진돗개 보호육성법은 진돗개에 대한 연구자료의 부족으로 일본의 중형견인 기쥬견의 표준을 기준으로 삼는 미숙함을 범하기도 하였다.
또한 그 당시에도 진돗개에는 5가지(흑구, 블랙탄, 재구, 호구, 황구, 백구) 모색이 존재했었는데도 단지 상품성을 고려한다는 이유만으로 과학적인 연구없이 백색과 황색만을 순종으로 인정하는 큰 실수를 범하였다. 그 이후로 우수한 블랙탄(네눈박이)과 재구, 그리고 호구(호랑이 무늬)색의 진돗개들이 무차별 도태되어 오늘날 진돗개의 전반적인 색소침해 및 모색 퇴화현상을 야기시킨 큰 원인이 되게 하였다.
또한 진돗개보호육성법 제정 이후로 진돗개 외부 반출이 더욱 금지되었고, 외부견의 진도 반입금지 또한 더욱 강화되었다. 그러나 80년대 이르러 육지와 진도를 육로로 연결하는 다리가 개통되면서 사실상 반출입을 통제하는 일은 어려워졌으며, 그때부터 진돗개는 육지의 수요에 따라 빈번한 반입이 이루어지게 되었고, 진도 현지의 우수견은 공공연하게 육지로 팔려나가고 현지에는 우수견이 턱없이 부족하게 되었다.
80년대 들어 진돗개는 또 한차례 큰 위기를 맞기 시작하였는데 그것은 혼혈, 잡종화의 문제였다. 주로 일본의 아끼다견, 기쥬견, 시바견, 중국의 차우차우견 등이 혼혈의 주된 대상이었다. 혼혈의 이유는 체구가 크고 강아지 때 더 예뻐보여 판매에 유리했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진돗개의 체형은 크고 둔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90년대 들어와서는 투견용이나 수렵용으로 핏불테리어와의 혼혈이 의도적으로 만들어 지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