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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아래 동생을 자식처럼 키우고 엄마까지 12년 모셨는데 "누나가 나한테 해 준 게 뭐 있어, 집 팔아 반 내놔" 제가 30년 찬 손목시계를 풀어 식탁에 뒤집어 놓은 순간

매일매일의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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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4회 · 2026-11-0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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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아래 동생을 자식처럼 키우고 엄마까지 12년 모셨는데 "누나가 나한테 해 준 게 뭐 있어, 집 팔아 반 내놔" 제가 30년 찬 손목시계를 풀어 식탁에 뒤집어 놓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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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에 아버지를 잃고 세 살 동생을 업어 키운 누나가 있습니다. 엄마까지 12년을 제 집에서 모신 그 누나에게, 쉰넷이 된 동생이 식탁에서 말했습니다. '누나가 나한테 해 준 게 뭐 있어, 집 팔아 반 내놔.' 누나는 대답 대신 30년 동안 한 번도 풀지 않은 손목시계를 풀어 식탁에 뒤집어 놓았습니다.

📌 알아 두면 좋은 것
부모님을 혼자 모셔 온 자녀는 그 기여를 '기여분'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재산을 한 사람에게 다 줘도 다른 자녀는 '유류분'으로 자기 몫 일부를 돌려 달라고 할 수 있고, 알게 된 날부터 1년 안에 청구해야 합니다.

00:00 시작
01:06 종점의 아이
05:25 주방 뒷문
09:01 첫 월급 손목시계
12:17 2천만 원과 방 두 칸
15:27 영호 몫
20:32 엄마 다 했어
25:37 반
30:28 누나가 나한테 해 준 게 뭐 있어
35:37 뒷면의 글자
40:23 하얀 손목
44:46 새 시계 줄
48:39 네가 채워
52:45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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