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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살 전직 교사가 처남에게 맡긴 1억 2천만 원, 처남이 직접 쓴 쪽지를 꺼낸 날

매일매일의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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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664회 · 좋아요 202 · 참여율 5.51% · 숏폼 · 2026-11-0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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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살 전직 교사가 처남에게 맡긴 1억 2천만 원, 처남이 직접 쓴 쪽지를 꺼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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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2천만 원을 맡기던 날, 처남은 손으로 쪽지를 써 주며 "원금은 제가 책임져요"라고 했습니다.
약속한 날에서 1년이 지나 장모님 생신상에서 꺼냈더니, 처남은 "그건 누나네가 그냥 보태 준 거잖아요"라며 잡아뗐고 처남댁까지 거들었습니다.
저는 교단 일기장에 끼워 둔 쪽지와 은행 송금 기록을 꺼내 법률 상담을 받고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처남은 3천만 원을 먼저 보내고 나머지를 12개월에 나눠 갚겠다는 각서를 썼습니다.
📌 알아 두면 좋은 것
가족끼리라도 돈을 빌려줄 땐 현금 말고 계좌로 보내고, 금액·날짜·갚을 날을 적은 차용증에 서명을 받아 두세요. 문자로 '언제까지 갚겠다'는 답을 받아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이라면 아내의 동생에게도 쪽지를 꺼내 내용증명을 보내셨을까요?

#사연 #처남 #쪽지 #맡긴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