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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김치 육수 생수만 붓지 마세요! 국물 맛 살리는 두 가지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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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3,013회 · 좋아요 4,943 · 참여율 2.22% · 숏폼 · 2026-11-0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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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김치 육수 생수만 붓지 마세요! 국물 맛 살리는 두 가지 비법
조회수 22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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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김치, 배추는 정성껏 절였는데
국물은 짠맛만 나고 시원한 맛이 없다면
처음 준비하는 육수부터 바꿔보세요.
정답은 👇👇

어디서 보고계신가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김치는 배추를 잘 절여도 국물 맛이 기대에 못 미치면 아쉽죠. 짜다고 물만 계속 더하면 짠맛과 함께 재료에서 우러난 맛까지 옅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 국물을 준비할 때 새우젓과 배즙을 활용해보세요. 새우젓을 물에 끓여 거른 국물로 감칠맛을 더하고, 완전히 식힌 뒤 배즙을 섞어 달큰한 맛을 살리는 방법입니다.
새우젓은 건더기째 넣기보다 끓인 국물을 촘촘한 체에 걸러주세요. 배도 곱게 갈아 면보로 즙을 짜서 넣으면 입에 건더기가 걸리지 않아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 재료 — 배추 한 포기, 약 2kg 기준
배추 한 포기
굵은소금 한 컵 — 절임용
절임용 물 2리터
무 200g
쪽파 다섯 대
마늘 여섯 알
생강 작은 한 조각

육수 재료
물 2리터
새우젓 세 큰술
배 반 개
국물 간 맞출 소금 약간

한 컵은 200mL, 한 큰술은 15mL 기준입니다.

📖 만드는 방법

배추는 지저분한 겉잎을 정리하고 반으로 갈라주세요. 절임용 물에 굵은소금 일부를 녹여 배추를 적신 뒤, 남은 소금은 두꺼운 줄기 사이에 나눠 뿌립니다. 중간에 위아래를 바꿔가며 절이고, 줄기가 부러지지 않고 부드럽게 휘어지면 깨끗이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냄비에 물 2리터와 새우젓 세 큰술을 넣고 끓여주세요. 한소끔 끓으면 불을 끄고 촘촘한 체에 걸러 국물만 받아 완전히 식힙니다.

배 반 개는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곱게 갈아주세요. 면보에 담아 즙을 짠 뒤 식힌 새우젓 국물에 섞어줍니다. 마늘과 생강은 얇게 썰어 별도의 면주머니에 담아주세요.

무는 가늘게 채 썰고 쪽파는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 배춧잎 사이에 조금씩 넣습니다. 김치통에 배추와 향신채 주머니를 담고 준비한 육수를 부어주세요. 새우젓과 절인 배추의 짠맛이 다르므로, 국물 간을 본 뒤 부족할 때만 소금을 조금씩 더해주세요.

배추가 국물에 잠기도록 깨끗한 누름판으로 눌러주세요. 실온에서 맛이 들기 시작하면 냉장고로 옮겨 천천히 익혀 드시면 됩니다. 익는 속도는 온도에 따라 달라지니, 이틀이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물이나 양념을 급하게 더하지 말고 숙성 상태를 살펴주세요.

핵심은 새우젓을 끓여 거른 국물과 배즙입니다. 건더기는 걸러 깔끔하게, 육수는 충분히 식혀 사용하고, 익으면서 어우러지는 달큰한 맛과 감칠맛을 즐겨보세요.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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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백김치 국물에 어떤 재료를 넣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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