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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엄마들이 무를 씻지 않는 진짜 이유 #무보관법 #살림비법

한쿡엄마
구독자 4.3만명
조회수 65,946회 · 좋아요 1,073 · 참여율 1.63% · 숏폼 · 2026-10-2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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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엄마들이 무를 씻지 않는 진짜 이유 #무보관법 #살림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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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무, 가을무 사 오면 흙부터 깨끗이 씻어서 넣어 두셨나요?

다 씻어버리면 물기 때문에 금방 곰팡이 피고 물러져요.
흙은 무 이불이에요.
씻지 말고 싹 나는 자리만 도려내면 무 속 수분이 안 빠져나가서 바람 안 들고 아삭하게 오래가요.

👩‍🍳 보관하는 법
1. 흙은 씻지 말고 그대로 두세요. 마른 흙만 살살 털어 주세요.
2. 무청을 잘라 주세요.
3. 무청 자른 윗머리를 1cm 정도 얇게 한 번 더 도려내 싹 나는 자리를 없애 주세요.
4. 마른 신문지로 무를 하나씩 돌돌 싸 주세요.
5. 스티로폼 상자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무를 머리가 위로 오게 세워 담은 뒤 뚜껑을 덮어 베란다처럼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두세요.
6. 몇 개만 보관할 때는 신문지로 싼 무를 위생백에 느슨하게 담아 냉장고 채소칸에 세워 두셔도 돼요.

💡 이것도 확인하세요
- 신문지가 눅눅해지면 바로 마른 새것으로 갈아 주세요.
- 한겨울 베란다가 영하로 떨어지면 무가 얼어서 상해요.
상자 위에 담요를 덮거나 실내 서늘한 곳으로 옮겨 주세요.
- 상자 안에 습기가 차면 날씨 좋은 낮에 잠깐 뚜껑을 열어 환기해 주세요.
- 자른 무청은 버리지 말고 삶아서 시래기로 쓰세요.
- 보관 기간은 온도와 습도에 따라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