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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사과 vs 국힘 397억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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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사과 vs 국힘 397억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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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성창경TV
【제목】속보! 尹 선거법 2심도 징역형 집유, 국힘 397억 반환 "이재명 재판 재개" 터졌다
【날짜】2026.11.04.

■ 윤석열 공직선거법 2심도 징역 1년 6개월·집행유예 3년…국민의힘 397억 반환 위기

성창경TV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1심과 동일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고 전했다.

서울고법 형사2-1부는 윤 전 대통령 측의 항소를 기각했다. 이 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 원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반환해야 한다.

■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변호사 소개 발언…항소심도 유죄 판단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2021년 12월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이남석 변호사를 소개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로 발언한 부분을 허위사실 공표로 판단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변호사 선임을 적극적으로 주선한 것이 아니라는 취지로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단순한 인적 연결과 법률 사건의 수임을 위한 소개 모두를 고려해 해당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건진법사 전성배 관련 발언도 유죄…윤석열 측 주장 기각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김건희 여사와 함께 만난 적이 없다는 취지로 발언한 부분 역시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특정 행사에서 전 씨를 만난 경위를 설명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발언 당시 상황과 전체적인 문맥 등을 근거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 성창경 "이재명 선거법 사건과 판단 기준 달라"…재판부 비판

성창경 대표는 윤 전 대통령의 관훈클럽 토론회 발언과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TV 토론회 발언에 적용된 법리를 비교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관련 발언이 TV 토론 과정에서의 즉흥적인 답변이라는 이유 등으로 무죄 판단을 받았던 점을 언급했다.

또 김만배 씨와 권순일 전 대법관의 접촉 및 재판거래 로비 의혹을 거론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관훈클럽 발언에는 다른 판단 기준이 적용됐다고 비판했다.

성 대표는 백승엽 고법판사가 윤 전 대통령에게 불리한 사정은 받아들이고 유리한 주장은 배척했다며, 판결의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법리를 적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 "국민의힘 397억 반환한다면 민주당도"…이재명 재판 재개 요구

성 대표는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비교하며 이 대통령의 중단된 재판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대통령의 '김문기를 몰랐다'는 취지의 발언을 거론하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동일한 기준이 적용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국민의힘이 선거비용 397억 원을 반환해야 한다면 민주당 역시 선거비용 반환을 준비해야 한다는 취지의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성 대표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 재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SBS | 이기영 에디터
【제목】윤석열 선거법 2심도 징역형 집유…확정 시 국힘 397억 반환
【날짜】2026.11.04.

■ 윤석열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기각…1심 징역형 집행유예 유지

SBS는 대선 후보 시절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서울고법 형사2-1부는 윤 전 대통령에게 1심과 동일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백승엽·황승태·김영현 고법판사로 구성됐다.

■ 윤우진 변호사 소개·건진법사 관련 발언 모두 허위사실 공표 인정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2021년 12월 14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한 사실이 없다고 발언한 부분을 허위사실 공표로 판단했다.

또 2022년 1월 17일 불교리더스포럼 출범식에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당 관계자로부터 소개받았으며 김건희 여사와 함께 만난 적이 없다는 취지로 발언한 부분도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봤다.

재판부는 두 발언 모두 객관적 사실과 다르며 윤 전 대통령도 그 사실을 인식하고 있었다고 판단했다.

■ 재판부 "선거인 선택권 침해…선거 공정성 훼손"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윤우진 전 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했는지 여부는 공직자의 도덕성과 공정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정보라고 지적했다.

또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친분을 형성한 경위 및 배우자와 함께 만났는지 여부에 관해서도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러한 발언으로 선거인의 올바른 선택권이 침해되고 선거의 공정성과 절차적 적법성이 훼손됐다고 밝혔다.

■ 대법원에서 형 확정되면 국민의힘 선거비용 397억 원 반환

SBS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대통령 선거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득표율 15% 이상을 기록하면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선거범죄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돼 당선이 무효가 되면 소속 정당은 보전받은 선거비용을 반환해야 한다.

따라서 윤 전 대통령의 항소심 형량이 대법원에서도 그대로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제20대 대선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 원을 반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