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불필요한 과잉 백신접종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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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불필요한 과잉 백신접종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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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과잉 백신접종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
백신을 받은 개체는 수 시간이면 전장에 도착하여 바이러스를 초토화 시키지만 예방접종이 되지 않는 개체는 낯선 바이러스를 만났을 때 이 바이러스를 인식하고 군대를 발동시켜 바이러스가 있는 전선까지 도착하는데 약 7일이 소요됩니다. 가령 개홍역인 겨우,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되어 맨 먼저 목에 있는 편도선에서 붙잡히게 되는데, 이기간 동안이라면 접종을 받은 강아지는 면역세포를 발동시켜 수 시간내에 바이러스를 죽여 버립니다. 따라서 강아지는 가벼운 감기증상만 보이다가 한 이틀 후에 좋아지지만, 접종이 안된 강아지에서는 바이러스가 기도를 타고 내려가 폐염을 일으키고, 장을 침범하고 급기야 신경세포를 침투할 때 쯤 돼서야 비로서 군대가 도착한다는 뜻이 됩니다.
개는 출생 직후에는 모체로부터 많은 양의 항체(면역 글로불린)를 전달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질병의 이환율이 높지 않습니다. 이 모체항체가 생후 6주를 경과하면 급속히 떨어지게 되고 7~8주가 되면 완전히 없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항체가 감소하기 시작하는 6주(42일)경에 첫 접종을 해줌으로써 항체의 역가를 유지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다음 접종의 시기에 대해서는 이론이 분분합니다. 그 이유는 개들마다 백신에 대한 반응정도가 다르고 기르는 환경이나 영양상태, 견종의 종류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백신접종의 정확한 횟수는 항체검사로만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아이는 7회를 해도 면역이 생기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잦은 백신은 백신쇼크를 부를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하며 연1회 추가접종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니 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2003년에 미국동물병원협회는 수의사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했습니다. “백신 예방접종은 대부분의 경우 평생 지속됨을 나타낸다. 연간 재접종 권장사항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 불필요한 백신을 과잉 접종하면 심각한 위험에 처할 수 있다. 꼭 필요한 경우에만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 백신 예방접종이 위험하지 않다는 근거없는 믿음을 바꿔야 한다. 매년 불필요한 백신을 과잉 추가접종을 하면 오히려 건강과 면역체계를 망가뜨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백신은 보호자들이 병원을 찾게 만드는 (그래서 다른 소비를 일으키는) 가장 중요하고 큰 요인이며, 백신으로 인한 수입은 미국의 경우 동물병원 수입의 18%라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협회의 추천을 무시하고 백신을 매년마다 접종하는 병원이 60%에 이르며 대부분 거대 수의병원 체인에 의해 자행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매년 백신을 권하지 않는 개인병원을 쫒아내는 일까지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애팅거 박사와 대담 중 한국 수의사들에게 한 말을 올려봅니다. “백신 접종횟수를 늘려 이익을 본다기 보다 단순한 접종행위에 진료비를 청구할 생각만 하지말고, 전문가로써의 지식을 팔아야 한다. 보호자가 내 병원을 나서면서 내 병원을 지인들에게 추천할 것인지가 동물병원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백신을 받은 개체는 수 시간이면 전장에 도착하여 바이러스를 초토화 시키지만 예방접종이 되지 않는 개체는 낯선 바이러스를 만났을 때 이 바이러스를 인식하고 군대를 발동시켜 바이러스가 있는 전선까지 도착하는데 약 7일이 소요됩니다. 가령 개홍역인 겨우,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되어 맨 먼저 목에 있는 편도선에서 붙잡히게 되는데, 이기간 동안이라면 접종을 받은 강아지는 면역세포를 발동시켜 수 시간내에 바이러스를 죽여 버립니다. 따라서 강아지는 가벼운 감기증상만 보이다가 한 이틀 후에 좋아지지만, 접종이 안된 강아지에서는 바이러스가 기도를 타고 내려가 폐염을 일으키고, 장을 침범하고 급기야 신경세포를 침투할 때 쯤 돼서야 비로서 군대가 도착한다는 뜻이 됩니다.
개는 출생 직후에는 모체로부터 많은 양의 항체(면역 글로불린)를 전달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질병의 이환율이 높지 않습니다. 이 모체항체가 생후 6주를 경과하면 급속히 떨어지게 되고 7~8주가 되면 완전히 없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항체가 감소하기 시작하는 6주(42일)경에 첫 접종을 해줌으로써 항체의 역가를 유지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다음 접종의 시기에 대해서는 이론이 분분합니다. 그 이유는 개들마다 백신에 대한 반응정도가 다르고 기르는 환경이나 영양상태, 견종의 종류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백신접종의 정확한 횟수는 항체검사로만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아이는 7회를 해도 면역이 생기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잦은 백신은 백신쇼크를 부를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하며 연1회 추가접종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니 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2003년에 미국동물병원협회는 수의사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했습니다. “백신 예방접종은 대부분의 경우 평생 지속됨을 나타낸다. 연간 재접종 권장사항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 불필요한 백신을 과잉 접종하면 심각한 위험에 처할 수 있다. 꼭 필요한 경우에만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 백신 예방접종이 위험하지 않다는 근거없는 믿음을 바꿔야 한다. 매년 불필요한 백신을 과잉 추가접종을 하면 오히려 건강과 면역체계를 망가뜨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백신은 보호자들이 병원을 찾게 만드는 (그래서 다른 소비를 일으키는) 가장 중요하고 큰 요인이며, 백신으로 인한 수입은 미국의 경우 동물병원 수입의 18%라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협회의 추천을 무시하고 백신을 매년마다 접종하는 병원이 60%에 이르며 대부분 거대 수의병원 체인에 의해 자행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매년 백신을 권하지 않는 개인병원을 쫒아내는 일까지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애팅거 박사와 대담 중 한국 수의사들에게 한 말을 올려봅니다. “백신 접종횟수를 늘려 이익을 본다기 보다 단순한 접종행위에 진료비를 청구할 생각만 하지말고, 전문가로써의 지식을 팔아야 한다. 보호자가 내 병원을 나서면서 내 병원을 지인들에게 추천할 것인지가 동물병원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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