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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입맛 없다더니~ 매일 찾는 #밥도둑 #짜박이된장찌개

영종맘 - 안여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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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76,931회 · 좋아요 3,684 · 참여율 1.33% · 숏폼 · 2026-08-0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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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입맛 없다더니~ 매일 찾는 #밥도둑 #짜박이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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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지쳐 입맛 없을 때, 매일 먹으라 해도
먹을 수 있는 여름철 최강의 조합이 있죠~^^
바로 국물 자작하게 끓여낸 짜박이 된장과
찜기에 김 모락모락 올려 찐 호박잎, 양배추, 깻잎입니다. 따끈한 밥 한 술에 쌈 싸서 짜박이 된장 듬뿍 얹어 먹으면 얼마나 꿀맛인지요🌿

저희 남편은 어릴 적 추억이 떠오르는 맛이라며
이 짜박이 된장만 끓여주면 밥 두 그릇은 그냥 뚝딱 비워냅니다.
딸아이도 어렸을 때 여름만 되면
찬밥에 물 말아 할머니가 끓여주신 짜박이 된장을 얹어 먹던 기억을 지금도 이야기하곤 해요.

짜박이 된장은 끓일수록~자작해지며 ~
맛이 깊어지는 거 아시죠? 😉
여름철 입맛 없을 때, 잘 익은 쌈 채소에
밥 올리고 짜박이 된장 크게 한 숟갈 얹어 드셔보세요.
한 더위 싹 잊게 만드는 행복한 한 끼가 될 거예요.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

예전 할머니들은 멸치 똥을 일일이 손으로 떼어내며
정성껏 육수를 우려내 주셨죠~
그래서 할머니 표 짜박이 된장찌개 속에는
늘 통멸치가 들어있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 세대에는 육수팩을 주로 썼는데요.

요즘은 시대가 좋아져서 100% 국산 원물을
그대로 갈아 만든 분말육수가 나와 정말 간편해요.
코인육수보다 찬물에도 금방 녹고,
원하는 조합으로 깊은 맛을 낼 수 있답니다.

안여사의 감칠맛 비법 조합
저는 요리의 정수 해물 꽃게맛 1포 + 훈제멸치맛 1포를 같이 사용합니다. 이 두 가지를 조합하면 해물의 시원함과 훈제멸치의 깊은 풍미가 어우러져 진짜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채소에서 수분이 나오므로 물은 소량만 잡아 끓여주는 게 짜박이의 핵심이에요!)

🛒 준비 재료
• 주재료
- 조선호박 1/2개, 양파 1/2개, 무 소량,
청양고추 3개, 대파 소량
• 양념 & 육수
- 된장 1큰술, 물 소량,
요리의 정수(해물 꽃게맛 1포 + 훈제멸치맛 1포)
• 곁들임 쌈
- 찌어둔 호박잎, 양배추, 깻잎

👩‍🍳 조리 순서
1. 재료 잘게 썰기
: 밥에 쓱쓱 비벼 먹기 편하도록 조선호박, 양파, 무, 고추,
대파를 잘게 다지듯 썰어 준비합니다.
2. 분말육수 자작하게 끓이기
: 냄비에 물을 소량만 붓고, 요리의 정수
해물 꽃게맛 1포와 훈제멸치맛 1포를 넣어 골고루 녹여줍니다.
(※ 일반적인 권장량은 1포당 물 400ml지만, 채소 자체에서 육수가 풍부하게 나오므로 짜박이로 만들 땐 물을 적게 잡아야 맛있습니다.)
3. 단단한 채소 먼저 넣기
: 육수가 끓어오르면 잘게 썬 호박, 양파, 무를 먼저 넣고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4. 된장 풀고 마무리하기
: 채소가 자작하게 익어가면 된장 1큰술을 잘 풀어 넣고, 마지막으로 다져둔 대파와 고추를 넣어 한소끔만 살짝 더 끓여내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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