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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지그 던졌더니 낚싯대가 두 동강 났는데, 맨손으로 줄을 당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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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96회 · 좋아요 4 · 참여율 0.27% · 숏폼 · 2026-09-19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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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지그 던졌더니 낚싯대가 두 동강 났는데, 맨손으로 줄을 당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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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에서 메탈지그를 캐스팅해 대형 레드드럼을 걸어낸 영상입니다. 파이팅 도중 낚싯대가 중간에서 부러졌지만 원줄이 끊어지지 않아 릴을 내려놓고 맨손으로 줄을 당겨 끌어냈습니다. 부러진 윗대는 원줄에 꿰인 채 물고기 쪽으로 미끄러져 내려갔다가 마지막에 함께 올라왔습니다.

레드드럼(Sciaenops ocellatus)은 북미 대서양과 멕시코만 연안에 서식하는 민어과 어종으로, 꼬리자루의 검은 점이 가장 확실한 식별 특징입니다. 어릴 때는 이름처럼 붉은 구릿빛을 띠지만 대형 개체가 되면 붉은 기가 빠지고 은백색에 가까워집니다. 현지에서는 일정 크기를 넘는 개체를 불 레드(bull red)라 부르며 대부분 방류합니다.

낚싯대가 파손됐을 때 원줄이 살아 있다면 무리하게 릴링하지 않고 라인을 직접 당겨 회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만 합사 원줄은 맨손에 감으면 깊게 베이므로 반드시 장갑을 착용해야 하며, 파도가 들이치는 갯바위에서는 발판과 구명조끼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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