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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텐트에 남겨두고, 썰매 고리도 안 풀고, 그대로 달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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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4,380회 · 좋아요 99 · 참여율 0.09% · 숏폼 · 2026-09-18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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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텐트에 남겨두고, 썰매 고리도 안 풀고, 그대로 달렸더니…
조회수 104,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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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낚시용 텐트는 바닥이 뚫려 있어 얼음 위에 그대로 올려놓고 쓰며, 이동할 때는 스노모빌 뒤에 썰매처럼 매달아 끌고 다닙니다. 텐트와 썰매를 이어둔 고리를 풀지 않은 채 스노모빌이 출발하면 영상처럼 텐트가 통째로 딸려가게 됩니다.

얼음 위는 마찰이 거의 없어 한 번 끌리기 시작하면 사람 힘으로는 멈춰 세울 수 없습니다. 영상 속 남자가 버티는 대신 곧바로 밖으로 몸을 던진 것은 판단이 빨랐던 것으로, 접혀 들어오는 텐트 프레임에 몸이 끼이면 훨씬 위험해집니다.

구멍에 내려둔 낚싯줄은 텐트가 움직이면서 얼음 구멍 가장자리에 쓸려 끊어졌고, 나머지 낚싯대는 눈 속에 파묻혀 릴 안쪽까지 눈이 들어찼습니다. 겨울철 장비에 들어간 눈은 그대로 얼어붙기 때문에 실내에서 충분히 녹인 뒤 물기를 닦아내야 다음 조행에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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