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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음식#52-일본 대마도 탐방여행-제1일차–대마도2일패키지여행- 부산--쓰시마_대마도,한국전망대,미우다하마해수욕장,슈시편백나무길,슈시강,와타즈미신사,뷰호텔숙박(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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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3회 · 좋아요 6 · 2026-09-1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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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음식#52-일본 대마도 탐방여행-제1일차–대마도2일패키지여행- 부산--쓰시마_대마도,한국전망대,미우다하마해수욕장,슈시편백나무길,슈시강,와타즈미신사,뷰호텔숙박(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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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음식#52-일본 대마도 탐방여행-제1일차–대마도2일패키지여행- 부산--쓰시마_대마도,한국전망대,미우다하마해수욕장,슈시편백나무길,슈시강,와타즈미신사,뷰호텔숙박(1일차)-가네이시,성터덕혜옹주,결혼기념비,하치만구신사--부산(2일차)
안녕하세요 위대한 요리장의생애와, 맛있는 맛이야기, 요리사~랑연구소 김광오 티비 김광오교수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여행과음식문화 그 쉬은 두번째로 일본여행의 필수코수,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의 섬, 우리나라와 빼놓을수 없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해온 역사적 요충지, 일본 대마도 탐방여행을 해보겠습니다.
2026년 8월18일 화요일 저는 하계방학을 맞이한 네 번째 여행지로 아내와 함께 일본 대마도의 탐방여행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울러 이곳 대마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도 구경하고 맛있는 맛집도 체험하며 일본에서 유명한 오리지날 초밥도 마음껏 먹어보기로 하였는데요~ 요즘은 참 세상이 편한게 패키지여행을 선택하면 여행사가 이곳에 대표 관광지와 맛집을 편리하게 알아서 안내를 해줍니다.
이번여행의 시작은 부산에 국제여객터미널에 가는것부터 였는데요~ 자택인 성남 판교에서 부산까지 가려면 여러가지 이동 방법이 있겠지만 저희부부는 일단 대중교통 중 버스를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자동차나 열차보다 가격도 저렴하였지만 무엇보다도 딱 들어맞는 시간 스케쥴 때문이었습니다.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밤 12시 출발을 하는 이 고속버스를 타면 정확하게 4시간 반이 지난 오전 5시에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도착을 합니다.
부산터미널인 노포역 3번출구로 가서 지하철 1호선을 약40간 이용하여 초량역 3번 출구로 나가면 도보로 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몇 번 와본적이 있는 이 부산에 국제여객터미널은 새벽이라 그런지 한산했고 식당이나 부대시설도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곳 3층에서 오전 8시40분에 미팅을 하기로 되어있어서 아침을 먹을 시간이 충분합니다. 저는 아침을 반드시 챙겨 먹지만 아내는 먹지 않기에 집에서 준비한 간단한 과일로 때우기로 하였습니다.
저희 단체는 여행인원이 약 20여분이 되었고 가이드분은 5~60대로 보이는 여성분이셨는데요~ 먼저 사전 체크사항과 주의사항을 잘 설명해 줍니다, 이곳에서 불포함사항인 1인당 가이드와 기사 경비 20,000원과 1인당 출국세 ¥3,000(엔화)을 각각 지불하였습니다.
이제 드디어 대한민국 부산을 떠나는 대마도행 쾌속선이 출발을 하려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행은 곧 휴식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즐거워야 할 여행이 스트레스가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위사람들이 나의 여행계획을 물으면 무계획이 계획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번여행처럼 패키지가 좋은 두 번째 이유는 현지에 도착해서도 이동 스트레스가 전혀 없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0대 때처럼 자유여행을 하면 매번 무거운 짐을 들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갈아타거나 길을 헤매기 일쑤였지만, 패키지여행은 전용 버스를 타고 원하는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아주 젊었을 때는 여행에 앞서 계획하고 준비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쓰고다녔지만 이제 환갑을 코앞에 둔 제게 있어 아직 Jab이 있고 휴가가 있는 여행기간 중에 체력을 아끼는 건 아주 중요하거든요~
그럼 이즈음에 대마도에 대한 공부를 해보려고합니다.
대마도
일본어로 쓰시마 라고 하는 이 대마도는 대한민국 부산에서 남동쪽으로 약 49킬로미터, 일본 규슈 본토에서는 약 138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일본의 섬입니다.
지리적으로 일본 본토보다 한국과 훨씬 더 가까워서 날씨가 맑은 날에는 부산에서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섬은 행정구역상으로는 일본 나가사키현에 속하며, 섬 전체 면적의 대부분이 울창한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때 묻지 않은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대마도는 과거부터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에 두 나라를 잇는 문화적, 상업적 징검다리 역할을 해왔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통신사가 일본으로 갈 때 거쳐 가는 중요한 길목이었으며, 역사적으로 한국과 깊은 관계를 맺어온 곳이기도 합니다.
섬 안에는 조선국 역관사 조난 위령비나 최익현 선생의 순국비 등 우리 역사와 관련된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쾌속선을 타면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한국인들이 주말이나 짧은 일정으로 자주 찾는 인기 관광지입니다.
대마도는 깨끗한 바다에서 즐기는 낚시와 스노클링, 아름다운 숲길을 걷는 트레킹이 유명하며, 일본 특유의 한적하고 고즈넉한 시골 마을 분위기를 느끼며 면세 쇼핑과 일본 음식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이곳 대마도의 첫 번째 여행지 최북단 가미쓰시마초에 위치한 한국전망대는 대한민국 부산과의 직선거리가 불과 49.5km에 달하는 국경의 명소입니다. 이곳에는 서울 파고다 공원의 정자를 모델로 삼아 한국산 재료로 지은 아름다운 기와지붕의 전통 팔각정이 서 있어 한국인 방문객에게 친근함을 줍니다.
날씨가 아주 맑고 시야가 좋은 날에는 망원경을 통해 바다 너머 부산의 고층 빌딩과 광안대교, 밤에는 화려한 도시 야경까지 육안으로 선명하게 조망할 수 있다고합니다. 또한, 전망대 바로 옆에는 조선시대에 바다를 건너다 폭풍우를 만나 순직한 역관들을 기리는 '조선국역관사 수난의 비'가 세워져 있어 역사적인 애환을 함께 되새기게 합니다.
이 조선국역관사 수난의 비는 1703년 조선통신사 사절단의 선발대로 대마도에 가다 폭풍우를 만나 침몰해 순직한 조선인 역관 108명을 추모하는 비석입니다, 그들이 목숨을 잃은 한국전망대 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자리에 세워져 있으며, 비석 아래에는 희생자 수와 같은 108개의 돌이 바닥을 채우고 있어 국경을 오가던 옛 선조들의 안타까운 역사와 애환을 생생하게 전해줍니다. 이곳은 히타카츠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어 대마도 여행의 필수 코스로 꼽히며, 주변의 순백의 이팝나무 군락지와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있습니다.
이어서 저희는 가까이에 위치하는 두 번째 여행지 미우다 해수욕장으로 왔습니다.
이곳 대마도의 대표적인 명소인 미우다 해수욕장은 '일본의 100대 해변'으로 선정될 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곳인데요~ 에메랄드빛 투명한 바다와 고운 입자의 천연 백사장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해변 한가운데에 떠 있는 작은 바위섬이 이곳만의 독특한 풍경을 완성합니다.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하여 가족 단위로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고, 주변에 캠핑장과 온천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휴양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합니다. 한국과 가까워 당일치기나 주말 여행으로 가볍게 들러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하기 좋은 매력적인 해변입니다.
쓰시마호텔 중식(현지식)
이곳 대마도 슈시강은 울창한 원시림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진 대마도의 대표적인 대자연 힐링 명소입니다. 히타카츠항에서 차로 약 15~20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슈시강을 따라 약 7km에 이르는 울창한 숲길이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편백나무에서 많이 나온다고 상식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피톤치드가 무언인지와 그 효능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고 넘어가겠습니다.
다음 여행지는 에보시다케 전망대입니다.
이곳 대마도 북부의 슈시강 산책길에서 중부에 위치한 에보시다케 전망대까지는 도로 기준 약 35km~40km 정도 걸리는데요~ 우리는 전용버스를 이용하여 약 1시간에서 1시간 10분 정도 내려왔습습니다.
대마도 에보시다케 전망대는 사방으로 탁 트인 리아스식 해안의 비경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대마도 최고의 조망 명소로 알려져 있는곳 입니다.이곳의 위치는 대마도 중부의 상대마와 하대마가 만나는 아소만 연안에 위치해 있으며, 바다 위에 점점이 떠 있는 무수한 크고 작은 섬들과 겹겹이 이어진 산봉우리가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동양화 같은 경이로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이곳은 대마도에서 유일하게 사방을 모두 내려다볼 수 있는 전천후 전망대로, 날씨가 아주 맑고 쾌적한 날에는 멀리 대한해운 너머로 한국의 부산산들과 거제도의 실루엣까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이제 이곳 이즈하라에서 유명한 온천을 하러 간다고 합니다. 일정표에는 신사와 만제키바시 다리를 먼저 보게 되어있지만 가이드분이 융통성을 발휘 해 에보시다케 정상에 오르려고 흘렸을 땀을 씻을수 있도록 배려 하셨던거 같습니다.
이러한 대마도 온천 중에서도 제가오늘 경험한 유타리랜드 쓰시마 온천은 이 섬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복합 온천 테마파크 시설이라고 합니다.
대마도 남부의 중심지인 이즈하라 항구와도 가까워 관광이나 쇼핑을 마친 여행객들이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최적의 위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근 시설을 깔끔하게 새단장하여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넓은 실내 대욕탕은 물론이고 시원한 바깥 공기를 마시며 온천을 즐기는 노천탕과 뜨거운 사우나 시설까지 알차게 갖추고 있다고 했습니다.
저희처럼 일반 대중탕 외에도 일행끼리만 오붓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라이빗한 가족탕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연인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고합니다.
내부에는 온천 후 출출함을 달랠 수 있는 레스토랑과 대마도 특산품을 판매하는 기념품 상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휴식 공간까지 함께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아뭏튼 생소하고 즐거운, 그리고 뜻하지 않았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렇게 저희부부는 서울을 떠나 부산으로, 그리고 이역만리 낮선 대마도까지 난생처음 보람있는 첫날밤을 잘 보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저희가 같이 보고 남겼던 각각의 모바일속 사진을 다시 보면서 희망차고 아름다운 내일을 기대하였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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