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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국에 무를 그냥 넣지 마세요! 얼려서 넣으면 다릅니다!

요리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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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4,146회 · 좋아요 2,655 · 참여율 1.13% · 숏폼 · 2026-09-2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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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국에 무를 그냥 넣지 마세요! 얼려서 넣으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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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국 레시피

[주재료]
- 무 700g (중간 부분)
- 소고기 양지 350g
- 두부 적당히

[육수]
- 물 1,500ml
- 다시마 2장

[양념]
- 국간장 3큰술
- 어간장 3큰술
- 대파 적당히
- 소고기 다시다 약간 (기호에 따라)

📌 만드는 법

1️⃣ 무 얼리기 (핵심 비법)
무는 양쪽 끝 말고 중간 부분만 700g 준비해, 나박하게 착착 썰어 하룻밤 냉동실에 꽁꽁 얼려주세요. 명절날 시간 없을 때 얼린 무를 쓰면 채수가 금방 빠져서 몇 시간 끓인 것보다 더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2️⃣ 육수 내기
냄비에 물 1,500ml, 다시마 2장을 넣고 중불로 10분 우려 육수를 빼주세요.

3️⃣ 소고기 핏물 빼기
그동안 소고기 양지 350g은 핏물을 충분히 빼주시고 건져서 물기를 빼놓으세요.

4️⃣ 고기 끓이기
육수가 다 우러나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핏물 뺀 소고기를 넣어 한소끔 끓여주세요. 잡내가 나지 않도록 떠오르는 거품을 꼼꼼하게 걷어내 주세요.

5️⃣ 언 무 넣기
얼려놓은 무는 녹이지 말고 언 그대로 넣어야 국물이 깔끔하게 나와요. 그대로 넣고 한소끔 더 팔팔 끓여주세요.

6️⃣ 마무리
무가 다 익으면 국간장 3큰술, 어간장 3큰술, 대파를 적당히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고향의 맛이 그리우신 분들은 소고기 다시다를 조금 넣으셔도 좋습니다. 깍둑 썬 두부를 넣고 따뜻하게 살짝만 익혀 완성합니다.

💡 요리고수의 한마디

✔ 무는 얼려서 넣으세요
무를 얼렸다 넣으면 조직이 깨지면서 채수가 훨씬 빨리 우러나요. 몇 시간 끓인 것 같은 시원한 국물이 짧은 시간에 나옵니다. 명절날 시간 없을 때 특히 요긴해요.

✔ 녹이지 말고 언 그대로
해동해서 넣으면 채수가 이미 빠져나가 국물이 밍밍해져요. 반드시 언 상태 그대로 넣어야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 무는 중간 부분만
무는 위쪽이 달고 아래쪽이 매워요. 중간 부분이 단맛과 시원함이 가장 균형 잡혀 있어 국물용으로 제일 좋습니다.

✔ 거품은 꼼꼼하게
소고기를 끓일 때 떠오르는 거품을 꼼꼼히 걷어내야 잡내 없이 맑고 깔끔한 탕국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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