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떠나버린 생선을 초밥으로 먹어보자🍣 #꽁치
지금 보고 있는 영상
대한민국을 떠나버린 생선을 초밥으로 먹어보자🍣 #꽁치
조회수 22,252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가을 꽁치의 귀환, 꽁치 스시는 맛있을까?
꽁치 (100g, 동해, 26년 8월 말)
- 구매처: 토니수산 @toni.seafood
1970년대 수만톤이 어획되던 꽁치의 어획량은
1% 이하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어획과 동시에 죽어버리고,
동물성 플랑크톤과 갑각류를 주식으로 하기 때문에
내장이 빨리 상해버리는 특성 때문에
횟감 선도의 꽁치 유통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는데요.
아주 오랜만에 귀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가을에 기름이 오르고 제철이 맞는 꽁치는
추도어 (秋刀魚) 라고 불리는 ‘가을의 칼날’ 같은 생선인데요.
지방이 풍부해 고소한 맛이 좋은 생선이었고,
특히 불을 만나면 풍미가 더 또렷해지네요.
꽁치 내장으로 만든 간장을 발라 스시로 만들었습니다.
내장의 쌉쌀하고 기름진 풍미와
꽁치의 고소하고 달큰한 맛이 어우러져
상당히 바디감있고 농후한 풍미를 내는 스시였습니다.
#꽁치#가을#sushi#秋刀魚
꽁치 (100g, 동해, 26년 8월 말)
- 구매처: 토니수산 @toni.seafood
1970년대 수만톤이 어획되던 꽁치의 어획량은
1% 이하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어획과 동시에 죽어버리고,
동물성 플랑크톤과 갑각류를 주식으로 하기 때문에
내장이 빨리 상해버리는 특성 때문에
횟감 선도의 꽁치 유통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는데요.
아주 오랜만에 귀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가을에 기름이 오르고 제철이 맞는 꽁치는
추도어 (秋刀魚) 라고 불리는 ‘가을의 칼날’ 같은 생선인데요.
지방이 풍부해 고소한 맛이 좋은 생선이었고,
특히 불을 만나면 풍미가 더 또렷해지네요.
꽁치 내장으로 만든 간장을 발라 스시로 만들었습니다.
내장의 쌉쌀하고 기름진 풍미와
꽁치의 고소하고 달큰한 맛이 어우러져
상당히 바디감있고 농후한 풍미를 내는 스시였습니다.
#꽁치#가을#sushi#秋刀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