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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학시절을 견디게해준 생선요리 #솔뫼니에르 #가자미

바티토 BATTITO
구독자 4,100명
조회수 11,611회 · 좋아요 189 · 참여율 1.63% · 숏폼 · 2026-09-0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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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학시절을 견디게해준 생선요리 #솔뫼니에르 #가자미
조회수 1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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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프랑스 유학할 때 집에서 일주일에 꼭 한 번은 해먹었던 요리인데요.
프랑스식 가정 생선요리, 솔 뫼니에르입니다.
겉은 고소하게 구워지고, 속은 부드러운 생선살에 레몬 케이퍼 버터 소스가 싹 감기는 맛입니다.

✅재료
참가자미 1마리, 소금,후추 약간, 밀가루 약간, 올리브유 약간
버터 50g, 케이퍼 2스푼, 레몬 반개, 파슬리 약간

✅만드는 방법
1. 참가자미는 지느러미를 가위로 제거 해주시고, 꼬리 쪽에 칼집을 넣고, 껍질을 잡고 머리 방향으로 당겨 껍질을 벗겨줍니다.

2. 소금, 후추로 가볍게 밑간을 해주고, 밀가루를 얇게 앞뒤로 묻혀줍니다.
(밀가루가 너무 두꺼우면 소스와 만났을 때 텁텁해질 수 있습니다.)

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중약불에서 껍질 벗긴 면으로 생선을 구워줍니다.
4~5분 정도 구운 뒤 노릇하게 구워지면 한 번 뒤집어주세요.

5. 버터를 넣고 불을 약하게 줄인 뒤, 녹은 버터가 거품이 생기면 버터를 생선 위에 계속 끼얹어줍니다.
(이 과정을 아로제라고 하는데, 버터 향이 생선에 배면서 훨씬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

6. 버터 색이 살짝 진해지고, 생선이 다 익으면 잠깐 꺼내둡니다.

7. 생선을 구웠던 팬에 케이퍼, 레몬즙 반 개, 파슬리를 넣고 가볍게 섞어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8. 접시에 구운 생선을 올리고, 그 위에 레몬 케이퍼 버터 소스를 뿌려줍니다. 파슬리도 뿌려주세요.

9. 마지막으로 먹기 직전에 레몬을 한 번 더 살짝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팬에 남은 고소한 버터와 생선의 맛을 그대로 활용해서 소스를 만드는 게 포인트입니다.
레몬의 산미와 케이퍼의 짭짤한 맛이 버터의 풍미를 잡아주면서 생선 맛을 훨씬 깔끔하게 만들어줍니다.
재료는 단순한데 맛은 진짜 프랑스에 온 것 같은 맛,
이거 대박이니 이 방식으로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